모든 유전성 남성형 탈모는 완전 대머리가 되나요?

유전 탈모일 경우 결국에는 탈모가 계속 진행되서 대머리가 되는 건가요?



유전성 남성형 탈모(Male patterned baldness)는 무조건 위 그림에서 보는 노우드 단계표의 최종 단계인 7단계로 가는 것이 아닙니다. 위 단계 중 어느 한 단계로 진행하는 것입니다. 어떤 정도까지 진행될지는 유전력이 가장 중요하게 작용하고, 스트레스 등의 외부요소가 부가적으로 작용하여 결정됩니다. 

나이가 들면서 좀 더 최종 패턴이 어떻게 될 지 확신할 수 있습니다. 

탈모가 어떻게 진행될지 미리 예측하기 위해서는 모발 현미경 검사, 머리숱 계측검사 등이 도움이 됩니다.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으시면서 상태를 점검하면서 탈모 진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관련글: 유전탈모인지 원래 숱이 없는건지 어떻게 구분해서 탈모치료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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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오 jinokim@iNEWHAIR.com | NHI뉴헤어 대표원장 | 성형외과전문의 | 미국 모발이식 전문의(ABHRS)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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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식 재료로서 체모, 수염, 모발의 비교


모발이식 이식 때 일반적으로 자신의 뒷머리 혹은 옆머리에 있는 머리카락을 채취해서 확보 후 필요 부위에 이식하게 됩니다. 그런데 모발이외에도 수염이나 몸에 있는 털 체모를 이용해서 이식을 할 수도 있습니다. 머리카락, 수염, 가슴털 등 어떤 것을 이용해서 모발이식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을까요?

위 도표는 머리카락의 성장주기가 신체에 존재하는 털 가운데서 가장 길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성장기의 비율이 85%, 성장기의 기간이 2-6년입니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머리카락이 모발이식을 하는데 있어서 가장 좋습니다. 그래서 실제 수술도 체모는 채취할 머리카락이 모자라거나, 중요도가 떨어지는 부위에 이식할 때 등 차선책으로서 사용되고 있죠. 

수염은 머리카락보다는 다소 떨어지지만 성장기가 70%, 기간이 1년 정도로 머리카락을 제외한 부분 중에서는 그 다음으로 좋은 자원이 됩니다. 

가슴털 같은 몸의 털은 성장주기기 비율이 30%로 매우 낮기 때문에 효율이 떨어지게 됩니다. 그래도 머리카락이 모자랄 때는 안쓰는 것보다는 낫기 때문에 사용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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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오 jinokim@iNEWHAIR.com | NHI뉴헤어 대표원장 | 성형외과전문의 | 미국 모발이식 전문의(ABHRS)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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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시아가 운동 능력에 영향을 미칠까요?


운동선수입니다. 프로페시아를 먹으면 운동 능력에 영향이 있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괜찮을까요?





제가 알기로는 프로페시아의 성분명 피나스테리드가 근육 강화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프로페시아 복용 초기에는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수치가 약간 증가할 수 있습니다만, 이는 약 작용이 테스토스테론이 DHT로 변환하는 과정을 차단하기 때문입니다. 흐름을 차단하니 일시적으로 그 전단계인 테스토스테론이 약간 증가하지만 계속 복용 시 다시 정상화하는 성향을 보입니다. 

그러나 운동 능력에 영향을 미지지 않으므로 도핑 테스트 등에 걸리는 것은 아닙니다. 국가대표 선수들이나 프로 운동 선수들 중에도 피나스테리드를 복용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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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오 jinokim@iNEWHAIR.com | NHI뉴헤어 대표원장 | 성형외과전문의 | 미국 모발이식 전문의(ABHRS)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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