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를 잡아당기니까 빠지는데 탈모인가요?






Q.
머리카락과 눈썹이 많이 빠지는 것 같아요 눈썹은 잡아당기면 2개나 3개정도씩 빠지고요 머리카락은 제가 한번 30초 정도 잡아 당겨봤더니 67개나 빠졌습니다. 이거 병원에 가봐야 하는걸까요? 아직까지 눈으로 보면 머리카락이나 눈썹이 많이 있고 모발도 굵습니다.



A.
습관적으로 머리카락이나 눈썹을 잡아당기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자꾸 반복하게 되면 발모광()이라고 하는 정신질환이 생길 수 있거든요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빠진 머리카락의 숫자를 세거나 분석하진 않습니다. 질문하신분의 모발 상태에 대해 보질 않아서 모르겠지만 67개가 빠졌다고 비정상이라는 얘기를 하긴 어렵습니다.

혹시 젤이나 왁스 혹은 스프레이 제품을 머리에 사용하게 계신다면 빠진 머리들이 머리카락들 사이에 붙어 있어서 더욱 많이 빠진 것 처럼 보일 수 도 있습니다. 모자를 쓰고 있는 것도 마찬가지인데요 하루 100여개의 머리카락이 빠진다고 해도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정 탈모가 걱정되신다면 병원에 가셔서 모발 측정기로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발모광(拔毛狂)
우울하거나 일이 잘 안풀리는 경우 혹은 초조하거나 불안할 때 병적으로 자신의 머리카락을 쥐어뜯는 충동조절장애[衝動調節障碍, impulse control disorders]의 일종입니다. 병적으로 도박등에 몰두하는 것처럼 본능적인 욕구가 지나치게 강하거나 자기방어기재가 약해져 스스로 충동을 조절하지 못하는 장애를 말하죠 머리를 습관적으로 자꾸 쥐어뜯으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발모광의 행태를 보이게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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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토스테론이 탈모의 원인이 되는 것 아닌가요?






Q.
왜 병원에 가면 테스토스테론으로 인해 탈모가 발생한다고 얘기하지 않는 걸까요? 제가 알기로는 테스토스테론이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으로 변하면서 탈모를 일으킨다고 하니까 주 원인은 테스토스테론이 아닌가요?

어디에선가 프로페시아를 복용하게 되면 테스토스테론이 약 15%정도 증가 할 수 있다는 것을 본 적이 있거든요 이 물질은 앞머리나 M자 부위에 더 민감하게 작용한다고 들었고요

프로페시아가 앞머리 탈모엔 별 영향을 주지 못하고 정수리 부위에만 효과가 있는 것은 이 물질 때문이 아닌가요? 프로페시아를 복용해서 테스토스테론이 증가하면 이것이 원인이 되어 헤어라인쪽의 탈모가 더 가속되는것은 아닌지요





A.
정확히 이야기 하자면, 테스토스테론이 탈모를 일으키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그 물질은 전환물인 DHT(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이 탈모를 일으키는 것이지요

또한 프로페시아는 테스토스테론이 DHT(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으로 전환 되는 것을 차단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죠

탈모환자의 유전적 요인이 DHT를 촉발시키는 것이지 호르몬의 문제가 아닙니다. 탈모 유전인자를 가지고 있지 않다면 테스토스테론이나 DHT(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이 체내에 있다해도 탈모가 생기진 않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프로페시아는 테스토스테론이 DHT(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으로 전환 되는 것을 차단해 탈모를 억제하며 프로페시아 자체가 탈모를 일으킬 수는 없습니다. 걱정하지 말고 복용하셔도 됩니다.

▽ 아래 그림은 탈모를 억제하는 과정을 나타낸 것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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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머리는 아직 탈모가 아닙니다만....그래도 모발이식 괜찮을까요?







Q.
현재 22세의 남성으로 모발이식을 하고싶은데, 오른쪽만 M자 탈모가 일어난 상태고 왼쪽은 별로 탈모라고 생각되지 않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왼쪽도 모발이 가늘어지고 있는 것은 확실하고요
왼쪽까지 탈모가 일어날때까지 기다렸다가 모발이식을 받는 것이 나을까요? 아니면 지금 해도 될까요? 오른쪽의 탈모부위가 너무 신경쓰입니다.





A.
너무 이른 시기에 모발이식을 하는 것은 오히려 탈모를 가속화 시킬 수 있습니다. 지금 상태에서 병원에 가보시면 분명 모발이식을 권하기 보다는 장기적인 계획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될 것입니다.
아직은 20대 초반에 불과하므로 탈모가 진행될 여지가 충분히 있습니다.정기적으로 모발의 상태를 점검 한 후 어느정도 탈모진행 속도가 줄었다고 판단 될 때 수술을 계획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만 1차 수술과 2차 수술간격을 최대한 벌릴 수 있어 수술을 효과를 최대화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진행된 탈모로 인해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계시리라 여겨지지만, 유전적 탈모는 지속적으로 진행 되기 때문에 작은 부분을 교정하기 위해서 모발을 낭비하면 나중에 좀 더 탈모가 진행 된 후에는 사용할 수 있는 모발이 부족해 져서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사진은 안드레 애거시의 탈모 모습입니다. 유전적 탈모는 이처럼 '지속'됩니다. 탈모 초기의 불편함으로 인해 성급한 결정을 내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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