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발대신 두피문신을 한 여성

재미있는 기사가 있어서 소개해드릴까합니다.

탈모로 고생하던 한 여성이 두피문신을 통해 더 이상 가발을 쓰지 않아도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60세 여성인 앤 맥도날드(Ann Mcdonald)는 갑상선 질환으로 인해 3년전부터 탈모가 심하게 진행되었습니다.

가발과 모자를 쓰는 것이 너무 싫었던 앤은 전체 두피 문신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환자가 한 두피문신은 SMP 시술과는 다른 것이지만 이것을 완성하기까지

시술자와 환자의 노력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표정도 아주 행복해보이네요.

원문 - Grandmother-of-thress faces up to her hair loss in an unusual way










김진오| 성형외과 전문의, 美國모발이식 전문의
소속 :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원장
학력 : 연세대학교, 동대학원 의학석사
이력 : 美國 NHI 뉴헤어 원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20대에서의 모발이식은 시기상조일까요?

좋은 블로그에서 항상 좋은 정보 많이 얻고 갑니다 . 몇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20대 탈모에서도 모발이식을 많이 하나요?

선생님의 글을 보면 20대 모발이식은 그리 권하시지 않는 느낌입니다.

일찍 모발이식을 한 사람중에  나중에 2차 수술을 받는 사람들도 많나요?



 20대 탈모라고해서 모발이식을 권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저희 홈페이지에 수술전후 사진을 보면 20대 환자분들도 많이 있을 것입니다.

모발이식을 받는연령대는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합니다.


모발이식을 받는 시기에 대해서도 여러번 글을 썼지만 현재 환자의 상태가 가장 중요합니다.

앞머리의 탈모가 있는 경우는 모발이식의 시기가 보통 빨라집니다.

가장 눈에 띄는 부위이기 때문에 쉽게 탈모상태가 다른 사람에게 인식되기 때문입니다.

반면 윗머리나 정수리쪽의 탈모는 앞머리보다는 수술시기를 미루기도 합니다.

20대의 경우 다른 나이대에 비해 추후 탈모가 진행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현재 탈모상태가 기존 모발로 가려지지 않는 상황이라면 수술을 고려하지만,

초기 탈모의 경우는 좀 더 기다려볼 것을 권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경우 프로페시아/아보다트/미녹시딜 등의 약물치료를 하시면서 기다리시는 것이 좋습니다.

20대 환자가 수술을 받는 경우 나중에 나이가 들어서 추가적으로 모발이식이 필요한 경우도 드물지는 않습니다.







김진오| 성형외과 전문의, 美國모발이식 전문의
소속 :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원장
학력 : 연세대학교, 동대학원 의학석사
이력 : 美國 NHI 뉴헤어 원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두피가 가려운 것과 비듬이 남성형 탈모의 증상인가요?

머리카락이 가늘어지는 부분이 가려운 느낌이 듭니다.

남성형 탈모에서 이런 증상이 생길 수 있나요? 그리고 비듬도 많이 생겼습니다.


 

 

일부 탈모가 있는 분들 중에 탈모가 시작 된 뒤 부터 두피가 가렵다고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원인을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아마도  머리카락이 없어지면서 두피가 태양광선에 잘 노출되고

통풍이 잘되어 건조하게 되기 때문에 생기는 증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비듬의 경우엔 탈모의 직접적인 원인이나  탈모의 결과는 아닙니다.

특히 남성형 탈모에서는 그렇습니다.






김진오| 성형외과 전문의, 美國모발이식 전문의
소속 :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원장
학력 : 연세대학교, 동대학원 의학석사
이력 : 美國 NHI 뉴헤어 원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