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녹실 사용 후 세척까지의 시간

마이녹실 사용 후 세척까지의 시간

안녕하세요, 탈모치료를 위해서 마이녹실을 계속 사용중인 환자입니다. 그런데 마이녹실을 두피에 바른 후 얼마나 시간이 지난후에 세척해야 가장 효과가 있는 것인가요? 20분에서 4시간까지 다양한 시간들을 들어서 사용하기에 정확한 시간적 기준을 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로게인 폼을 사용하고 얼만큼의 시간 경과후에 씻어내야 가장 효과적인 치료 효과를 거둘수 있나요?

마이녹실을 사용하기 전에는 항상 샴푸를 한 뒤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바른다음에 곧바로 샤워를 하거나 샴푸를 하면 약효가 두피에 침투할 시간이 부족해서 효능을 보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바른 뒤 너무 오래 방치할 필요는 없으니 마이녹실을 도포한 뒤 약물이 충분히 건조되었다고 보일 때 세척하면 됩니다.

미녹시딜 사용 중 두피에 자극반응이 보인다면 프로필렌글라이콜 성분이 제거된 로게인폼과 같은 미녹시딜 제품으로 바꾸어주면 자극반응이 사라질 수 있습니다.



김진오 | 성형외과전문의, 美모발이식전문의
소속 :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원장
학력 : 연세대학교, 동 대학원 의학석사
이력 : 美國 NHI뉴헤어 원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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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식, 헤어라인교정 후 머리감기

◈ 모발이식, 헤어라인교정 후 머리감기

어떤 환자들은 수술 후 자신의 이식부위를 만지는 것 조차도 겁을 냅니다. 행여 잘못 만졌다가 모낭이 죽기라도 할까 걱정하는데요 이식부위를 청결하게 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므로 손으로 씻는 것조차 두려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또한 병원에서 제공된 스프레이를 꾸준히 사용해서 이식부위가 말라 딱지가 발생하는 것을 예방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딱지가 발생한다면 간단한 방법을 통해 스스로 제거할 수도 있습니다.

아래 몇 가지 유의사항을 숙지하면 수술부위를 관리하는데 도움이 될 것 입니다.

-    머리를 감을 때 이식부위를 문지르지 않도록 합니다.
-    샴푸는 물과 함께 스펀지에 적셔서 가볍게 두드리거나 굴리는 방식으로 사용합니다.
-    뒷머리의 봉합부위는 수술 후 다음날 출혈을 닦아내기 위해 약간의 힘을 가해서 세척해도 됩니다.
-    샴푸를 제거하기 위해 샤워기를 직접 사용하기 보다는 손으로 물을 받아 천천히 흐르게 합니다.
-    이식부위를 너무 오랫동안 적시고 있으면 피부가 불어 붓기가 생긴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    수술 당일 저녁에 출혈로 인해 딱지가 발생하면 젖은 탈지면을 부드럽게 굴려 제거합니다.
-    관리가 소홀해 딱딱해진 딱지를 물리적으로 제거하면 모낭의 생착에 심각한 영향을 초래 할 수 있습니다.

모발이식

위 모발이식 환자의 사진은 수술 직후 퇴원준비를 하는 모습입니다. 이식할 모공을 만들 때(슬릿) 가능한 한도내에서 가장 작게 만들기 때문에 출혈도 적고 딱지도 생기지 않은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모발이식

위 사진은 모발이식 후 11일 때 모습입니다. 이 또한 딱지가 없는데요, 이것은 전형적으로 잘 관리된 이식부위의 모습입니다. 수술직후의 붉은기운도 사라졌습니다.

모발이식모발이식 수술 다음날 내원, 샴푸 직후 모습

대부분의 병원에서는 수술이 끝나고 다음날 내원할 것을 권유합니다. 이때 앞에 이야기한 주의사항에 따라 이식 부위를 샴푸로 세척해주는데 여러분이 집에서 스스로 하는 것 보다 훨씬 적극적으로 청결 상태를 유지하도록 해줍니다. 수술 다음날 병원에 내원해서 머리를 감고 이식부와 뒷머리 봉합부위를 살펴봤을 때 큰 문제가 없다면 그 뒤로는 병원의 지침에 따라 청결을 관리해주면 됩니다.



김진오 | 성형외과전문의, 美모발이식전문의
소속 :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원장
학력 : 연세대학교, 동 대학원 의학석사
이력 : 美國 NHI뉴헤어 원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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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식 실패 사례를 줄이기 위한 노력

◈ 모발이식 실패 사례를 줄이기 위한 노력

모발이식 수술에서도 그 결과를 100% 보증하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극단적인 예로 이식된 모발이 모두 자라지 않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신체의 면역세포가 이식된 모낭을 공격하면 생착에 실패해 머리카락이 자라지 않습니다.하지만 다행스럽게도 이런 원인은 모발이식 전 다양한 이학적 검사를 통해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런 극단적인 문제나 검사를 통해서 배제할 수 있는 원인 말고도 모발이식 수술 자체의 문제로 인해 모발이 제대로 자라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모발이식은 의사 한 사람만의 노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수술에 관여했던 모발이식 스탭 전원의 각별한 주의와 노력으로 완성되는 것입니다. 수술 팀의 부주의와 미숙함이 최악의 수술 결과를 가져오기도 합니다.

최근 모발이식에서는 모발이식의 성공률을 93% 이상이라고 보장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100명의 환자 중 93명의 환자는 성공적으로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라고 이해하기보다는 100개의 모발을 이식하면 93개의 모발이 자란다고 이해하는 편이 맞습니다.

하지만 현대 모발이식에서 말하는 93%의 성공률을 얻기 위해서는 의사와 수술팀간의 각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아래는 모발이식과, 헤어라인 교정에서 한개의 모발이라도 잃지 않기위한 노력입니다.

각각의 링크를 통해 자세한 글을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모발이식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방법: 장기 보존액에 모낭 보관

모낭이 이식전에 마르지 않도록 수중에서 모낭세포를 분리 (아쿠아커팅)

수술실의 온도와 습도를 최적의 상황으로 유지하려는 노력

모발이식 할 때 현미경을 사용해야만 하는 이유

모발이식 환자들을 위한 고압산소 치료기 개발 배경과 원리

이식할 모공을 만드는 과정은 100% 슬릿방식으로만 진행

모발이식수술의 각 단계에서  최선을 다한다면 전체 모발이식수술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김진오 | 성형외과전문의, 美모발이식전문의
소속 :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원장
학력 : 연세대학교, 동 대학원 의학석사
이력 : 美國 NHI뉴헤어 원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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