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간질약(케프라)복용으로 인한 탈모

◈ 항간질약복용후 탈모

선생님 저는 항간질약인 케프라 를 복용한 이후로 자연스러운 모발의 컬링과 전체모발의 절반정도가 빠졌습니다. 만약에 임의로 이 약을 중단하면 자연스런 컬을 지닌 예전의 모발들이 재성장할 수 있을까요?


케프라(레베티라세탐)의 부작용으로 탈모가 생기는 것은 매우 드문 일입니다. 그리고 항간질약을 임의로 끊으신다고 해도 모발이 재성장할 수 있다는 확신도 쉽게 드릴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재성장을 살펴보기 위해서는 길게 1년 정도까지의 시간이 걸릴 수 있으니 경과관찰도 필요하고요.

케프라를 복용하는 이유는 경련처럼 의학적으로 중요한 원인이 있어서 드시는 것일 것입니다. 케프라 자체가 탈모를 일으키는 원인이 100%라는 보장도 없고, 또 현상황에 필요한 약으로 사료되니 끊더라도 임의대로 하지마시고 담당선생님과 상의 하시기 바랍니다.



김진오 | 성형외과전문의, 美모발이식전문의
소속 :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원장
학력 : 연세대학교, 동 대학원 의학석사
이력 : 美國 NHI뉴헤어 원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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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이 하나인 경우에의 프로페시아 복용 안전성

고환이 하나인 경우에의 프로페시아 복용 안전성

올해 30살 남자이고 탈모가 진행중입니다. 진행이 심상치 않아 지금부터라도 프로페시아를 복용하려고 하고 있는데 걱정이 하나 있습니다. 제가 18살 무렵 사고로 고환 하나를 잃었습니다. 고환이 하나밖에 없기 때문에 프로페시아 복용이 다른 사람에 비해 위험하지 않을까요? 프로페시아가 가지고 있는 성기능 장애가 다른 사람보다 저에게 더 치명적이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환자분에 대한 사진과 다른 정보가 없기 때문에 현재의 탈모진행 상태를 파악할 수는 없습니다. 프로페시아의 복용을 고려하시는 것이라면 어느 정도 탈모가 진행될 상황이라 추정이 됩니다. 프로페시아의 안전성은 고환의 수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고환이 하나로 줄어들어들었다 할지라도 호르몬관계라든지 기타 기능의 부족은 남은 하나가 없어진 하나의 기능까지 보상하는 역할을 해낼수 있습니다. 또한 프로페시아의 성기능 관련 부작용은 2-5%내로 발현될 수 있는 것이니, 우선에는 탈모 치료로 프로페시아를 복용하시길 바랍니다. 프로페시아를 복용한다고 해서 모두에게 부작용이 생기는 것은 아니며 발생확률도 낮으니 일단은 탈모치료에 전념하시기 바랍니다.



김진오 | 성형외과전문의, 美모발이식전문의
소속 :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원장
학력 : 연세대학교, 동 대학원 의학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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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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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성 탈모와 전립선암과의 연관성

◈ 유전성 탈모와 전립선암과의 연관성

유전성 남성탈모는 노화와 안드로젠 호르몬에 의해서 영향을 받아서 탈모의 상태가 결정됩니다. 유전성 남성탈모와전립선암과의 연관성은 둘의 비슷한 위험 인자때문에 관련성이 가설되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두가지의 직접적인관련여부를 파악하기 위하여 MEDLINE과 Cochrane의 데이터베이스를 통하여 유전성남성탈모가 있는 환자에서 전립선암이 발병할 위험도를 분석했습니다. 95% 신뢰도로 평가했으며 ,해밀턴 규모에 정의된대로 개별의 탈모패턴도파악했습니다.

그외에도 많은 연구가 이루어졌지만 아직까지는 연관성에 있어서 완벽한 답안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유전성 남성탈모가 있는 환자들에서 전립선암의 위험도는 증가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정수리부분만 유전성탈모가 있는 사람들에 있어서(다른 부분의 탈모는 없는) 전립선암의 발병 위험도가 유의하게 증가했습니다.

원문링크 : http://www.jaad.org/article/S0190-9622%2812%2902302-X/abstract

Snippet from the abstract:

Androgenetic alopecia (AGA) is a genetically determined skin condition strongly age dependent and androgens are assumed to play an important role in its development. A link between AGA and prostate cancer has been hypothesized because of their similar risk factors.

We sought to systematically review the evidence available on the association between AGA and risk of prostate cancer.

We searched the electronic databases MEDLINE and Cochrane for studies examining the association between AGA and risk of prostate cancer. We estimated pooled odds ratios (OR) and 95% confidence intervals. We also analyzed the OR for individual hair loss patterns, as defined by the Hamilton scale.

Read the rest — Androgenetic alopecia and risk of prostate cancer: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Although many authors have investigated a possible association between androgenetic alopecia (AGA) and prostate cancer, there is not yet a definitive answer. Patients with any pattern genetic balding did not have an increased risk of prostate cancer, but patients with just vertex pattern AGA (crown balding without balding in other areas) had a significantly increased risk of prostate cancer versus control subjects. Vertex pattern AGA may be associated with an increased risk of prostate cancer.




김진오 | 성형외과전문의, 美모발이식전문의
소속 :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원장
학력 : 연세대학교, 동 대학원 의학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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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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