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 치료로 이미 프로스카를 복용중인데 탈모 치료에도 효과가 있는 건가요?

 
 

남성형 탈모가 있는 48세 남자입니다. 탈모 때문에 약 복용을 권유받았는데 , 저는 이미 전립선 때문에 프로스카를 복용중입니다. 현상태를 유지하면 탈모 치료에도 도움이 되는지, 아니면 나눠서 1mg만 복용해야 하는 지 궁금합니다.


이미 전립선에 대한 치료로 프로스카 (피나스테라이드 5mg)를 드시고 계신다면 , 탈모에 대한 치료 역시 이루어지 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용량이면 프로페시아(피나스테라이드 1mg)를 드시는 것 만큼 탈모에 대한 치료가 되고 있는 것이니 지금처럼 복용하시면 됩니다. 전립선 비대증 역시 DHT 감소에 목적이 있으므로 피나스테라이드가 그 치료가 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김진오 성형외과전문의 | 미국 모발이식 전문의

 NHI뉴헤어 대표원장 | 연세대학교 의학석사/의과대학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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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드를 복용 중입니다. 술담배 혈액순환이 탈모에 영행을 줄까요?

 
 

안녕하세요 글 복사가 안되서 이렇게 주소 첨부합니다. http://cafe.naver.com/robinskin 여기에 있는 탈모 원인 과 관리에 대해서 좀 이상하다고 생각하여 이렇게 문의드립니다. 탈모원인이 두피에 혈류량이 감소하여 모발이 자라지 못하게 되는현상이 일어난다고 나와있는데요. 스트레스 식습관 생활환경 오염정도 술담배 혈액순환. 이렇게만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약물에 대해서는 부작용만을 언급하면서 약물치료에 대해서는 멀리하라고 나타나있습니다. 이게 맞는건지요? .. 제가 모나드 복용과 미녹시딜 사용이 4개월 정도 되었는데요 계속 머리가 얇아지기에.. 이런 불신이 드는건가 봅니다.ㅠㅠ 계속 복용하는게 맞을런지요.. 피나스테리드에 반응하여 나오는 머리는 3개월 후부터 자라기 시작하는지요..


링크해 주신 네이버의 카페글은 가입자만 볼 수가 있는데다가 가입을 해도 어떤 글을 지칭하신것인지 정확히 알 수가 없습니다. 질문 내용에 의해서 답변을 드리자면 혈류가 좋지 않아 모발이 자라지 않는다는 말은 거꾸로 생각하는 것이 맞습니다. 모발이 유전적 원인으로 인해 빠진 뒤, 그 자리에 모낭이 사라지게 되면서 혈류가 사라지는 것입니다. 두피에 혈류가 좋지 않아서 모발이 빠진다는 이야기가 전혀 사실무근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유전탈모와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습니다. 스트레스는 단독으로 탈모를 일으켰을 때 머리카락을 빠지게 만드나 스트레스의 원인이 사라지면 머리카락은 다시 자라게 됩니다. 

허나 유전 탈모를 겪고 있는이가 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면 유전 탈모가 가속화 되어 빠지는 머리의 양이 많아지고 이는 회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기타 식습관이나 위생, 술담배 등은 개선하면 좋겠지만 직접적인 영향을 주진 않습니다. 다만 술담배는 모발이식 수술 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기는 하니 수술 후 7~보름은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 모나드를 복용중이고 약 4개월이 된것이니 앞으로도 꾸준히 복용해보길 바랍니다. 대략 6개월 까지는 기다려 보자고 이야기를 합니다. 만일 6개월 이후에도 아무런 효과가 없는 경우엔 피나스테라이드에서 두타스테라이드로 바꾸는 것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피나스테라이드에 의해 탈모가 호전 되는 시기는 사람마다 다르고, 어떤 조건하에서 일정기간이 보장 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치료를 시작하면서 탈모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체크해 볼 수 있다면 도움이 됩니다. 아래 글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www.baldingblog.co.kr/780

덧붙여서 위 질문과 답변을 블로그에 포스팅 할 수 있게 허락해 주시면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추가 질문 


 
 

아 네 정말 답변감사드립니다. 당연히 포스팅하셔도 됩니다 . 제가 M자 유전형 탈모로 병원에서 진단을 받았는데요. 약복용과 메조테라피 관리로..M자부위에는 많이 좋아졌는데 윗머리라던지 뒷머리 옆머리 M자 부위를 뺀 나머지 머리들이 얇아지고 있네요 ㅠㅠ 약이 유지해주는 효과가 있다고하는데 저한테는 효과가업는건지.. 너무 걱정이 됩니다.. 이제 4개월인데 너무 상심할 필요는 업겟죠?

 

피나스테라이드 복용이 이제 4개월째니 6개월까지는 한번 기다려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약을 복용하면서 계속 자신의 변화를 측정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눈으로 보거나 만져보는 것만으로는 정확하지 않으니까요 

걱정이 되는 것이 당연합니다만 이제 4개월째 접어든 것이니 좀 더 기다려 보고 그래도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른 다른 약으로 바꾸어 볼 수도 있으니 가급적 마음을 편하게 먹고 기다려 보시기 바랍니다.

포스팅 허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진오 성형외과전문의 | 미국 모발이식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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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와 탈모와의 관계에 대해 궁금합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궁금한점이 생겨서 질문 드립니다~ 헬스장에서 웨이트 트레이닝을 일주일에 두 세번정도 하고있습니다. 근육을 만드려면 아무래도 항상 어느정도 강도가 높은 운동이 필요할수밖에 없는데요 탈모 유전이 없다면 이런게 아무 상관없다는건 알지만 탈모 유전이 있는데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근육을 키울때 운동을 하면 남성호르몬이 증가하고 그러면 아무래도 남성호르몬의 부산물인 DHT가 생성될 확률이 증가하고 탈모 확률도 증가하지 않나요? 

 남성호르몬이 무조건 다 반응하지 않는다는건 알지만 많으면 많을수록 반응할수있는 조건이 좋아지는게 아닌가요? 궁금합니다 ^^; 아 하나더 여쭤보고 싶은게 있는데 프로페시아를 먹다가 비용부담때문에 약을 바꾸려고 한다면 프로스카를 4등분으로 잘라서 먹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카피약을 먹는게 나을까요? 물론 정답은 없고 확실하게 어느게 더 나은지 알려진게 없겠지만 의사선생님 의견이 궁금합니다 ^^;

 

일반적인 수준의 운동이 탈모를 유발하거나 DHT에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 탈모와 운도의 직접적인 관계는 없으니까요 하지만 체중 감량을 위해 무리해서 다이어트를 병행하면 신체의 영향 균형이 깨지거나 체지방을 무리하게 줄이고 근육량을 대폭 늘리는 경우에 유전 탈모가 가속화 될 수는 있습니다. 

이는 DHT 보다는 신체의 스트레스가 유전 탈모를 가속화 하는 것이라고 보는 것이 더 적당합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한 운동을 하시기 바랍니다. 두번째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프로페시아의 비용 부담으로 카피약을 선택한다면 큰 비용 절감 효과가 있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비용이 문제라면 프로스카를 분할해서 드시는 편이 효과적입니다. 제네릭 약품이 생각보다 저렴하지 않아 비용 절감효과가 크지 않습니다.


 

 김진오 성형외과전문의 | 미국 모발이식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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