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형 탈모의 유전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는 19살 남자입니다. 최근들어서 머리카락이 얇아지고 있다는걸 깨달았고 오른쪽 M자 부위도 전에 비해서 올라갔다고 생각이 듭니다. 고3이라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인터넷을 통해서 탈모에 대해 검색을 해보니 가족들의 유전력도 중요하다고 하더군요. 아버지는 M자부위가 약간 올라가긴 하셨지만 다른 부분은 숱이 많으십니다. 그런데 할아버지 , 외할아버지 모두 대머리 입니다. 특히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증조 할아버지는 귀위와 뒷통수에 조금빼고는 모두 머리카락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럼 저같은 경우에는 아버지처럼 M자만 살짝 올라가고 마는 정도로 되는 것인가요, 아니면 대머리가 되는 걸까요..그리고 약을 먹으면 대머리가 안될수도 있는 건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유전성 남성형 탈모는 부계쪽 모계쪽 모두에서 형질이 전해져 내려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세대를 건너갈 수도 있지만 바로 전해져 내려올 수도 있는 복합적인 유전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누구도 질문하신 분이 앞으로 어떻게 탈모를 보일지 정확히 예견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병원에 방문해서 헤어볼륨 계측검사와 두피 촬영, 소형화 검사를 통해서 살펴보면 현재의 상태를 알 수가 있습니다. 한번의 검사와 측정으로 큰 의미를 부여할 수는 없지만, 주기적으로 검사와 상담을 통해서 진행 상황을 살피고 그것에 맞춰서 탈모가 있다면 적절한 치료 방법으로 개선해 나가면 됩니다. 말씀하신 약은 프로페시아나 아보다트 처럼 남성형 유전성 탈모의 힘을 억제시키는 약이 있는데, 예방적으로 드시는 것이 아니고 탈모의 증상이 심화되었을때 드시면 최대한 탈모의 힘과 속도를 저지시킬 수가 있습니다. 더 궁금한 점 있으면 다시 글 남겨주십시오. 감사합니다.


 

 김진오 성형외과전문의 | 미국 모발이식 전문의

 NHI뉴헤어 대표원장 | 연세대학교 의학석사/의과대학 외래교수

 탈모와 모발이식, 헤어라인교정과 SMP에 대한 모든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시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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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시 출혈 경향을 증가시킬수 있는 식품


모발 이식수술을 받기 전에 섭취를 금해야하는 식품들이 있습니다. 다음에 소개하는 식품은 지혈에 관여하는 혈소판의 기능에 영향을 미쳐서 수술시 출혈을 증가하게 하는 경향이 있으니 소개를 해드립니다.  

* 혈소판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들 *

 1. 마늘은 면역기능 증가, 항산화 효과, 항균, 항진균효과 혈압강하 효과, 콜레스테롤 저하 효과 등 유효한 기능이 많다. 그러나 장기가 많은 양을 복용할 경우 아데노신, 알리신, 파라피닉 폴리설파이드 같은 성분에 의해 일주일 정도 출혈 경향을 증가시키기도 하고 4주간이나 혈소판 기능을 변화시키기도 한다. 

 2. 생강은 항구토 효과가 있지만 장기간 혹은 많은 양을 복용시 트롬복산 A2를 억제하고 프로스타사이클린을 생성해서 혈소판 억제작용을 한다. 

 3. 혈액순환 개선제로 사용되는 은행 추출물은 플라보노이드, 터페노이드 등이 들어 있어서 혈소판을 억제한다 

 4. 인삼은 혈소판 억제 작용 및 섬유소 용해 증가로 지혈에 지장을 초래한다. 

 5. 쏘팔메토는 전립성 비대증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출혈 경향을 보인다. 

 6. 단센은 심혈관계 질환에 사용되지만 혈소판 기능 억제작용 

 7. 아마씨는 오메가 3가 풍부하지만 혈액 응고의 속도를 떨어뜨린다. 

 8. 항산화제인 비타민E는 보리, 녹황색 채소, 견과류 , 계란 노른자, 식물성 오일에 많다. 혈소판 기능을 억제하기에 수술전 수주동안 복용금지 

 9. 마그네슘 또한 혈소판 기능 억제

위 식품이나 성분을 드셨다고 해서 수술을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 경향이 있으니 가능하면 수술 1-2주 정도 전에는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좀 더 낫다는 정도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김진오 성형외과전문의 | 미국 모발이식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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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식을 하려는데 1차수술은 절개법이 나을까요?

 
 

선생님 이제 모발이식을 하려고 하는데, 20중반 탈모인 사람은 1차수술을 절개로 하는 것이 좋나요? 아니면 비절개로 하는 것이 좋나요? 의사분들도 의견이 엇갈려서 선생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20대 중반의 나이와 1차 수술을 절개로 할지 비절개로 할지는 관계가 없습니다. 원하시는 방법으로 하시면 됩니다. 각 방법의 장단점을 파악하시고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고르시면 됩니다. 비절개법은 뒷머리 채취부 흉터가 절개법에 비해 널 눈에 띄는 것이 장점이나, 모낭의 안정성이 절개법보다 더 예민하여 섬세하게 다루는 기술이 필요합니다. 비절개방식의 생착률 부분도 최근 기술의 발전으로 많이 향상이 되서 거의 같은 수준으로 생각하셔도 좋습니다만, 이는 좋은 시스템과 기술을 갖춘 병원이어야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따라서 뒷머리 선상 흉터에 거부감이 클 경우에는 비절개법을 선택하되 많은 경험과 좋은 시스템을 갖춘 병원에서 수술을 받으셔야 하므로 절개법에 비해 훨씬 신중한 선택을 하셔야 합니다. 절개법의 경우는 비절개법의 비해서는 모낭이 예민하지 않아 안정적인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보통 의사들은 자신들이 자신이 있는 방법을 권하게 되는데 각 병원마다 의견이 다른 이유는 그 때문으로 보입니다.


 

 김진오 성형외과전문의 | 미국 모발이식 전문의

 NHI뉴헤어 대표원장 | 연세대학교 의학석사/의과대학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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