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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 이식 수술을 하기전에 환자분들과의 상담시에 모발견인검사, 현미경촬영, 볼륨계측 검사 등을 통해서 현재의 탈모 진행 상태와 정도를 알 수 있습니다. 만약 탈모 진행 상태가 활성기라면 수술 후에 동반탈락이 생길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수개월간 프로페시아나 아보다트 같은 약물치료, 모낭주사와 레이저 치료 등을 통해서 탈모를 안정화 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객관적으로 안정화 된 정도를 알 수 있는 tool은 없지만 위에 말씀드린 검사를 통해서 담당 의사의 주관적 판단에 의해서 알 수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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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오 성형외과전문의 | 미국 모발이식 전문의 NHI뉴헤어 대표원장 | 연세대학교 의학석사/의과대학 외래교수 탈모와 모발이식, 헤어라인교정과 SMP에 대한 모든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시작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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