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겐 수용체의 민감도를 남추거나 차단할 수는 없나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안드로겐 수용체의 민감도를 낮추거나 차단할 수는 없는건 지 궁금합니다. 이런 약물이 피나스테리드 계열 약물 정도의 차단율만 보여도 같이 복약하면 일생에 탈모가 현저히 적어져서 현재의 모발이식만으로도 초-중기의 탈모는 대부분은 커버가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 물론 다른 탈모의 요인도 있을 수 있지만 피나스테리드 계열의 약물이 상당한 효과를 보이고 있다고 감안할 때, 대다수의 탈모인이 효과를 체감할 것 같거든요. 제 생각 같은 약물의 나오기 힘든가요?




안드로겐 수용체의 감수성을 차단하면 화학적 거세와 같은 상태가 됩니다. nonsteroidal antiandrogen, bicalutamide, 유명한 카소덱스 같은 약물들이 그런 약들입니다탈모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과거 내시들이나 거세한 사람들이 탈모가 진행이 안되었거나 멈추었던 것으로 보면 그렇게 예측해볼 수 있겠습니다그러나 일반 남성이 사용하기에는 역시 무리가 있겠습니다. 적당한 수준에서 조절해보는 시도는 해볼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현재 이런 연구에 대해서는 학회나 논문 등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소식을 들은 적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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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오 jinokim@inewhair.com | NHI뉴헤어 대표원장 | 성형외과전문의 미국 모발이식 전문의(ABHRS)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클릭해주세요. 대머리블로그에 질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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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모발이식 3000모 수술 후 6개월(중간경과)

남성모발이식 3000모 수술 후 6개월(중간경과) 후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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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시아를 이틀에 한 알 복용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항상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질문이 있습니다. 제 지병 때문에 주치의 선생님이 현재 복용하는 프로페시아의 용량을 줄여서 복용하라고 합니다. 이틀에 한 알로 말이죠. 제 생각에는 이틀에 한 알보다는 하루에 한번씩 꾸준히 복용하는게 효과적일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병원에 피나스테라이드 약물 용량을 문의하니 한국에는 1mg밖에 시판이 안 된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약을 커팅해서 하루에 반 알씩 복용한다해도 커팅기를 사용하면 정확하게 0.5mg 씩 등분이 되는 것도 아니기에 고민이 됩니다. 주치의 선생님 말처럼 이틀에 한 알 복용해도 괜찮은 걸까요?




탈모에 대한 치료 효과만 보자면 당연히 정량대로 하루 한 알 복용이 가장 좋습니다. 그러나 부작용이 있거나, 특별한 이유로 용량을 줄여서 복용해야한다면 줄여서 복용할 수 있습니다. 2일에 한 알 복용하시거나, 하루에 반 알을 드시면 됩니다. 큰 차이는 없으나 약리학적으로는 하루 반알이 조금 더 낫습니다.

프로페시아는 장기간 복용하는 약물이므로 커팅해서 생기는 오차 정도는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결국 다음 날 나머지 반 알을 먹게 되면, 전 날 덜 먹었던 만큼을 더 먹게 되고 약물 항상성 측면에서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큰 의미는 없을 것입니다관련글입니다http://wp.inewhair.com/?p=13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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