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P시술이 하면 나중에 모발이식을 안해도 괜찮을 정도가 될까요?

SMP 시술



2년전부터 머리숱이 많이 가늘어지고 두피가 비쳐서 SMP 시술을 받고 싶습니다.

SMP 시술을 하기 위해서는 머리카락을 꼭 짧게 깎아야 하나요?

그리고 SMP 시술이 나중에 모발이식을 해야 할 가능성을 줄일 수도 있을까요?



SMP의 목적은 탈모의 근본적인 치료가 아니라 이미 빠진 머리카락으로 인해

두피가 훤히 비쳐 보이는 것을 반영구적으로 해소하는데 있습니다.

물론 머리숱이 가늘어진 사람들에게 좀 더 풍성한 헤어스타일 처럼 보이게도 만들지만

이것이 탈모를 치료하는 것은 아닙니다.


쉽게 생각해서 지금 당장 SMp 시술을 받은 뒤에 더이상의 탈모가 진행되지 않고

현상을 유지한다면 굳이 모발이식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름에 따라 머리카락이 더 가늘어지고 탈모가 가속된다면

그것을 해소하기 위해 모발이식이 필요할 수도, 추가적인 SMP 시술이 필요할 수도 있는 것이죠


SMP 시술을 결정할 때

머리카락을 짧게 잘라야 할지 아니면 현재 헤어스타일을 유지할지는

본인의 필요에 따라 결정 할 수 있습니다. 

***만일 M자 탈모에만 SMP 시술을 할 생각이라면 머리를 짧게 잘라야 합니다.


아래 SMP 시술 사진들을 보면 시술 후 헤어스타일에 대한 고민이 해결 될 것입니다.

SMP 시술


SMP 시술


SMP 시술


SMP 시술












김진오| 성형외과 전문의, 美國모발이식 전문의
소속 :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원장
학력 : 연세대학교, 동대학원 의학석사
이력 : 美國 NHI 뉴헤어 원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남성호르몬 치료와 모발이식 후 이식모

9개월 전에 비뇨기과에서 저용량의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 치료를 받았습니다.

비뇨기과 의사는 호르몬 치료가 탈모에 영향을 미치진 않을 것이라고 하는데

김진오 선생님은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 궁금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머리카락이 다소 얇아진 것도 같은데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모발이식한 머리카락들도 괜찮을지 걱정이고요

 

9개월 전에 치료를 받았고 지금까지 뚜렷하게 감지되는 탈모 촉진현상이 없었으므로

탈모를 큰 영향을 미칠 만큼 문제가 있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이것은 저용량의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이 탈모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거나,

영향을 받을만큼 약한 모발들은 이미 모두 빠졌기 때문에 느껴지는 증상이 없을 수 있습니다.

또한 모발이식을 통해 이식한 모발들은 테스토스테론에 영향을 받지 않으니 해당 치료가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다만 나이가 젋고 현재 탈모가 심하게 진행중이라면

테스토스테론으로 인해 모발이식부위 이외의 모발에서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김진오| 성형외과 전문의, 美國모발이식 전문의
소속 :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원장
학력 : 연세대학교, 동대학원 의학석사
이력 : 美國 NHI 뉴헤어 원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가발대신 두피문신을 한 여성

재미있는 기사가 있어서 소개해드릴까합니다.

탈모로 고생하던 한 여성이 두피문신을 통해 더 이상 가발을 쓰지 않아도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60세 여성인 앤 맥도날드(Ann Mcdonald)는 갑상선 질환으로 인해 3년전부터 탈모가 심하게 진행되었습니다.

가발과 모자를 쓰는 것이 너무 싫었던 앤은 전체 두피 문신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환자가 한 두피문신은 SMP 시술과는 다른 것이지만 이것을 완성하기까지

시술자와 환자의 노력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표정도 아주 행복해보이네요.

원문 - Grandmother-of-thress faces up to her hair loss in an unusual way










김진오| 성형외과 전문의, 美國모발이식 전문의
소속 :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원장
학력 : 연세대학교, 동대학원 의학석사
이력 : 美國 NHI 뉴헤어 원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