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로 모발을 이식하면 물에젖었을때도 티가 안날까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모발이 물에젖었을때 뭔가 이상하고 휑해보일정도 까지 떨어지려면 모발 밀도가 몇까지 떨어져야 물에 젖으면 탈모인게 자기자신이나 타인에게 비춰질까요? 전에 비슷한 질문을 한적이 있는데 그땐 물에 젖었을때라는 전제를 안붙였는데 선생님 답변으로는 모발밀도가 50 이하로 떨어지면 티가 난다고 했었거든요. 물에 젖으면 모발밀도가 조금만 줄어도 티가 날것 같은데 모발이식을 해서 모발밀도를 70까지 올려도 수영장이나 바다에 들어가면 티가 날까요??

 

모발밀도, 머리카락 굵기, 피부색깔의 조합으로 두피가 비쳐보이는 증상의 정도가 달라집니다. 단순히 밀도만으로 이야기하기는 좀 힘듭니다. 제가 말씀드렸던 정상모발밀도의 50% 수준이라도 눈에 잘 안띈다는 이야기는 물어 젖거나 강한 빛에 노출되었을 때가 아닌 일반적인 경우를 말씀드린 것입니다. 머리카락이 가늘고 피부가 하얀 경우 밀도가 20-30% 정도만 떨어져도 두피가 노출될 수 있습니다. 머리카락이 굵고 피부가 검은 경우는 밀도를 70%수준으로 올리면 물어 젖어도 크게 티가 안날 수 있습니다만,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반대의 경우라면 70%를 만들어도 두피가 노출되어 보일 것입니다.


 

 김진오 성형외과전문의 | 미국 모발이식 전문의

 NHI뉴헤어 대표원장 | 연세대학교 의학석사/의과대학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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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자탈모인지 아닌지 유전탈모인지 아닌지 알고 싶습니다.

 
 

저는 20살 남성이고 올해 3월 말쯤 m자형탈모 진단을 받았습니다. 탈모약을 복용한지는 3주정도 되었습니다. 진단을 처음 받은 5개월 전부터 지금까지 헤어라인을 유심히 관찰해왔는데요, m자끝부분이 올라간것같긴한데 5개월 전과 비교해서 거의 변화가 없는것같습니다. 고등학교 시절에도 m자끝부분에 숱이 없었고 항성 그자리가 머리가 갈라졌던 기억이 납니다. 약복용한지 3주밖에안되서 약효로 탈모가 억제된것 같지는 않습니다. 탈모량은 제가 예민하게 신경써서 보니 70개 안팎으로 빠지는것 같습니다. 이경우 헤어라인의 변화가 거의 없는데 m자탈모인가요?

 

탈모로 진단하는 하루 머리카락이 빠지는 양이 전체 머리카락양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동양인의 경우 50-70개 정도입니다. 70개 정도 빠진다면 정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5개월 동안 머리숱의 변화나 헤어라인의 변화가 없었다면 탈모가 아니거나 탈모약의 효과가 좋아 증상이 진행되지 않는 것일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탈모가 아니라도 양쪽 헤어라인 모서리가 약간 들어갈 수 있습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그러셨다면 탈모가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탈모진단을 위해서는 머리숱계측검사, 모발현미경검사, 모발견인검사 등을 받아보시고 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정확하게 아실 수 있습니다.


 

 김진오 성형외과전문의 | 미국 모발이식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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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약을 먹고 탈모치료에 효과를 봤다는 이야기가 사실일까요?

 
 

조합약이라고 들어보셨는지.... 요즘 모 탈모사이트에서 가장 핫한 뉴스가 조합약이라고 피나계열약 알닥톤 먹는 미녹시딜정(먹는 미녹시딜정은 단순 영양제가 아니라 고혈압약이라고 합니다) 그외 소화제등을 처방을 해주는 병원이 있고 심지어 처방전도 없이 이런 약들을 택배로 보내 주는 약국도 있다고 하던데 선생님은 이런 약들에 대해 들어보셨는지 궁금합니다. 이런 조합약들을 먹어보고 효과를 본 사람들이 많다는 소리를 듣고 그런데 그 사이트에서는 진짜 저런 조합약먹고 자신이 효과 봤다는 후기는 드물고 거의 대부분 누가 저렇게 먹고 효과를 보았으니 대부분 지인들 추천을 받아서 먹는다는 식인데 저렇게 약들을 조합해서 먹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피나계열약이야 검증이 됐으니 먹어도 되겠지만 알닥톤이라는 약은 이뇨제라서 신장에 무리를 준다는데 더군다나 트랜즈젠더들이 먹는 약이라는 소리도 들리고 먹는 미녹시딜정은 고혈합약이라고 하는데 머리카락이 뭔지 정말 저런 식으로까지 약을 먹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최근 내원하시는 환자분들이 많이 물어보시는 질문입니다. 피나스테라이드(프로페시아), 두타스테라이드(아보다트), 미녹시딜(로게인)은 탈모치료에 효과가 있어 많은 분들이 쓰고 있는 약입니다. 먹는 미녹시딜 정 혹은 스피로노락톤(알닥톤) 등은 탈모치료를 하는 의사들 사이에서도 많은 논란이 되는 부분입니다. 예전부터 탈모치료에 쓰이기도 했었는데 왜 이제와서 갑자기 논란이 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미녹시딜 정은 바르는 미녹시딜에 비해 두피에 전달되는 효과가 더 있다고 생각이 되지 않습니다. 고농도로 먹을 경우 바르는 것과 비슷하거나 그 이상의 효과가 있을 수 있지만 혈압이 떨어지거나 두통이 생기는 등 부작용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스피로노락톤은 이뇨제로 고혈압 환자에서 쓰는 약인데 항안드로겐성이기 때문에 남성호르몬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심한 탈모환자에서 선택적으로 고려할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신장 뿐 아니라 모든 신체기관에 무리가 될 수 있습니다. 단순히 머리카락만 생각한다면 조합약이라 불리우는 피나스테라이드+미녹시딜정+알닥톤이 좋은 처방일 수 있지만 다른 전반적인 신체균형을 고려한다면 좋은 처방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기본적인 피나스테라이드(프로페시아) 혹은 두타스테라이드(아보다트), 바르는 미녹시딜 등의 치료를 먼저 해보시고 효과가 없을 때 그 다음 스텝으로 고려해보는 것이 옳은 접근으로 생각합니다.



 

 김진오 성형외과전문의 | 미국 모발이식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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