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모발이식 3400모 수술 후 12개월

남성 모발이식 3400모 수술 후 12개월 사진입니다.






김진오 jinokim@inewhair.com | NHI뉴헤어 대표원장 | 성형외과전문의 미국 모발이식 전문의(ABHRS)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클릭해주세요. 대머리블로그에 질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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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식수술, 티 나지 않는 방법이 있을까?

모발이식수술, 티 나지 않는 방법이 있을까?


 이마라인에 M자가 깊어지거나 탈모로 머리숱이 줄어드는 분들은 다양한 탈모치료법과 모발이식을 고려하게 됩니다. 모발이식을 고려하는 직장인분들은 장기간의 휴가를 내기가 어려운 만큼, 수술 후 흉터나 티가 최소화된 방법을 찾으시고, 문의를 많이 주시곤 합니다.



 채취 방법에 있어서, 뒷머리가 충분히 길다면 절개법으로도 크게 티가 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보통 많은 환자들이 통증과 흉터에 대한 걱정으로 비절개법을 선호하는 추세입니다. 비슷한 이유로 무삭발 비절개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무삭발/삭발 방식은 밀도와는 큰 관련이 없습니다. 그러나 채취하는 모낭의 퀄리티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무삭발 방식으로 채취한 모발은 전체삭발/부분삭발로 채취한 모발에 비해 절단율이 높아 모낭이 손상될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또한 모발이 길 경우에는 모낭 채취도구의 속도를 높일 수 없어, 신속해야하는 모낭 채취 과정이 아무래도 보다 어려워지게 됩니다.

 


더불어 이식 시에도, 머리카락 사이사이에 밀도 높게 모발을 이식하기 위해서는 모발을 삭발하여 시야를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개인적 견해로는, 이식 부위 삭발 후 모발 사이에 이식 시에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20-30% 정도의 밀도를 더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비슷한 이유로 모발이식을 할 여유가 나지 않아 미녹시딜 등의 바르는 치료제에 대해 문의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바르는 약의 경우, M자 탈모에는 큰 솜털 이상의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편입니다. M자를 개선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용한다기보다는, 탈모가 진행되는 것을 최대한 억제하기 위해 쓴다고 볼 수 있습니다. 미녹시딜 외에도 GD 3.4 등의 문의가 있는데, 미녹시딜보다 사용감이 편해서 자주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미녹시딜 사용에 불편함이 없으시면 그대로 미녹시딜을 사용하셔도 됩니다.

 


 급격하게 진행되는 탈모는 일단, 탈모치료제를 통해 진행을 막아야 합니다. 그럴 경우 탈모가 둔화되거나, 더러는 발모의 효과가 있고 특히 정수리 부분이 그렇습니다. 하지만 이미 탈모가 진행된 M자 등의 경우에는 모발이식을 통한 머리카락 수복이 가장 좋은 치료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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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다트를 먹다가 다시 프로페시아를 먹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김진오 선생님, 저는 프로페시아 2년간 복용하고 현재는 아보다트를 2년 째 복용 중인 탈모치료제 복용 4년차입니다. 탈모약을 오랫동안 먹었음에도 머리를 감을 때마다 가느다란 머리카락이 많이 빠져서 고민입니다. 때때로 두피에서 피지를 떼어낼 때마다 실보다도 더 가느다란 모발이 떨어져 나올 때도 있습니다. 약물을 열심히 복용하고 있음에도 탈모가 더 가속화된 부분인지 불안하기도 하네요. 프로페시아와 아보다트가 성분이 조금 다르다던데, 다시 프로페시아를 복용하면 지금보다 더 악화가 될지 궁금합니다.


  

    

아보다트가 이론적으로는 프로페시아보다 조금 더 나은 탈모 억제 효과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복용 중이신 치료제를 프로페시아로 다시 바꾼다고 해서 효과가 더 좋아질 것으로 보이진 않습니다. 아보다트를 꾸준히 복용하고 있음에도 효과가 만족스럽지 않다면 다른 기전의 치료들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바르는 치료제인 미녹시딜 계열이나, 모발 영양분을 공급하는 약용 효모(맥주 효모) 제품들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가까운 탈모 병원이 있다면, 주기적으로 내원하셔서 모낭주사-저준위 레이저- 헤어셀 등의 관리 치료를 받으시는 것도 추천드리니 고려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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