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P 시술 논문 발표 _2012년 세계모발이식학회(ISHRS) 두피문신요법 SMP




지난 10월 바하마에서 열린 세계모발이식학회(ISHRS)에 SMP 시술 (두피문신요법)에 대한

강연이 있어 시술 동영상과 논문을 준비해 발표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SMP 시술에 대해 많은 의사들이 궁금해했습니다.

모든 의사를 대상으로 했던 발표에서는 잘 못느꼈지만 

아침에 열렸던 소수 의사 대상의 워크샵에는 상상이상으로 많은 의사들이 모였고

수많은 질문들을 통해 열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위의 사진이 학회장에서 열렸던 발표사진이고

(화면에 보이는 제 모습이 SMP 시술을 하는 모습을 담은 VIDEO 입니다.)

아래 사진은 워크샵이 끝난 후 질문하기 위해 모인 사람들의 모습입니다.

 

많은 의사들의 SMP 시술 교육에 대한 교육 코스 요청이 있어서

미국과 협조하에 조만간 SMP 교육 코스가 생길 것으로 보입니다.

미주에서는 LA에 있는 NHI에서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고,

아시아 의사들을 위해서는 저희 병원에서 자리를 마련할 예정입니다.


SMP는 많은 경험이 필요하고 생각보다 어려운 시술입니다만,

잘 활용하면 모발이식이나 탈모치료의 대안으로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습니다.

작년 알라스카학회에서 저희가 처음으로 발표했을때는 다들 생소해 했으나

1년이 지난 올해는 그 사이 시작한 병원들도 몇몇 생겨 토론을 할 수도 있었습니다.


SMP의 기술도 점점 발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 좋은 기술들이 나와서 SMP가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SMP를 시작한 병원으로서 뒤쳐지지 않으려면 더욱 열심히 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아래는 이번 세계모발이식학회에서 발표한 SMP 시술 사례입니다.

시술이 진행되는 시간대별로 사진을 촬영하고, 동영상을 만들어 이해를 도왔습니다.

이 환자는 질병으로 인해 두피의 곳곳이 탈모가 되었기 때문에

모발이식이 적합지 않았고 머리를 기르고 다닐 여건이 되지 않아 SMP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아래는 SMP 시술이 진행되는 시간대별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김진오| 성형외과 전문의, 美國모발이식 전문의
소속 :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원장
학력 : 연세대학교, 동대학원 의학석사
이력 : 美國 NHI 뉴헤어 원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탈모 침팬지와 탈모 닭

 

위의 사진은 영국 한 동물원에 있는 잠보라는 이름의 침팬지입니다.

잠보는 탈모가 있어서인지 다른 침팬지에 비해 부끄러움이 많고

어두운 곳에 주로 숨어 있다고 합니다.

사람 뿐 아니라 동물에게서도 탈모는 컴플렉스가 되나 봅니다.


위의 사진은 이스라엘 과학자들이 유전자조작으로 만들어낸 닭의 모습입니다.

깃털이 있는 닭에 비해 더위를 잘 참아내며 지방은 적고 육질이 좋다고 합니다.

닭의 깃털생성에 소모되는 에너지가 다른 쪽으로 쓰여서 이렇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닭을 요리할 때 털을 뽑는 수고가 덜어질 수 있겠습니다만,

현재까지는 실험용으로서 식품으로 사용되지는 않는다고 하네요.

두사진 모두 사진작가 팀 플라하(Tim Flach)의 작품입니다.






김진오| 성형외과 전문의, 美國모발이식 전문의
소속 :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원장
학력 : 연세대학교, 동대학원 의학석사
이력 : 美國 NHI 뉴헤어 원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프로페시아 효과가 궁금합니다. 탈모치료에 효과가 있을지 발모가 될까요?



탈모가 시작된지 2년 정도 되었습니다. 그냥 지내다가 이제는 도저히 안될 것 같아

탈모약 프로페시아를 먹거나 모발이식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프로페시아 약만으로도 다시 머리카락이 난 사람이 실제로 있나요?

인터넷에서 사진들을 봤는데 왠지 광고인것 같고 해서 믿음이 안갑니다.

실제 머리카락이 많이 난 사람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프로페시아를 복용하면 정말 효과가 있을까?' 라는 고민을 하는 분도 많고,

복용한지 얼마 안되어서는 '왜 아직도 효과가 안나타날까?' 고민하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프로페시아가 모든 사람에게서 동일한 효과를 보이지 않는

것은 사람마다 각기 탈모의 진행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프로페시아를 복용하면 분명히 탈모응 억제하고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아래는 프로페시아를 복용한 후 실제로 탈모상태가 좋아진 분들이 있습니다.

사진들을 몇장 보여드리겠습니다.


아래 환자는 앞머리 탈모(M자탈모)로 프로페시아를 2년간 복용했습니다.

가늘어진 모발이 전두부에서 50% 정도를 차지하고 있었는데 2년뒤에는 30%정도로 줄었습니다.

프로페시아에 매우 잘 반응한 경우로 흔한 경우는 아닙니다.

23세때 저희 병원에 처음 방문해서 1-2년 정도 프로페시아를 복용 후

수술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는데 현재 수술을 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좋아졌습니다.


다음 환자는 프로페시아를 21개월 복용한 뒤 탈모상태가 많이 개선된 경우입니다.

이 분도 역시 현재로써는 모발이식이 필요 없는 상태입니다.

 


모든 사람에게서 이와같이 프로페시아에 좋은 반응을 보이지는 않습니다.

또한 위와 같이 좋은 결과를 얻었다 하더라도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유전적인 영향으로

결국 탈모가 더 진행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복용하지 않은 사람에 비해 훨씬 탈모상태를 늦출 수 있고

모발이식수술의 시기를 뒤로 미룰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프로페시아를 복용 했다고 해서 모두가 좋은 결과를 얻을 수는 없겠지만

프로페시아를 복용하지 않았다면 복용했을 때 보다 더 많은 양의 머리가 빠지고

더 빠르게 탈모가 진행 될 것입니다.






김진오| 성형외과 전문의, 美國모발이식 전문의
소속 :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원장
학력 : 연세대학교, 동대학원 의학석사
이력 : 美國 NHI 뉴헤어 원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