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인성 탈모치료에 효과적인 제품이 있나요?

탈모 때문에 병원에 갔더니 어릴때부터 머리카락을 너무 세게 당겨서

견인성 탈모가 생긴거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모발이식을 할까 생각중인데 그 보다 먼저 약을 먹을만한게 있을까요?

추천해 주실 만한게 있는지 궁금합니다.



 

일반적으로 견인성 탈모의 경우 영구적인 탈모로 간주합니다.

특히 1년 이상 탈모상태가 지속되었다면 더욱 그렇습니다.

일부 여성환자에서는 미녹시딜을 발라서 어느 정도 효과를 본 경우도 있지만

모발이식 이외에는 해결책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견인성 탈모는 특별한 약물치료로 회복을 기대하기가 어렵고 모발이식이 가장 좋습니다.











김진오| 성형외과 전문의, 美國모발이식 전문의
소속 :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원장
학력 : 연세대학교, 동대학원 의학석사
이력 : 美國 NHI 뉴헤어 원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몸의 털이 많으면 탈모가 생길 가능성이 높나요?

몸에 털이 많으면 탈모가 생길 가능성이 높거나 더 빨리 생길 수도 있나요?

제가 팔이나 다리에 털이 많은 편인데

인터넷에서 털이 많으면 탈모가 생길 가능성이 높다는 글을 보고 걱정이 됩니다.



체모(몸의 털)와 모발은 직접적인 상관관계가 없습니다.

체모와 모발은 유전적으로 발현하는 코드자체가 독립적이기 때문에

얼굴에 수염이 덥수룩 하고 온몸에 털이 많으면서도 탈모인 경우가 있는가하면

머리숱은 매우 많은데 체모는 없는 경우도 있고 체모와 모발이 모두 빈약한 경우도 있습니다.

체모가 많은 것과는 관계가 없으니 탈모증상이 최근에 생겼으면

가까운 병원에 가셔서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김진오| 성형외과 전문의, 美國모발이식 전문의
소속 :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원장
학력 : 연세대학교, 동대학원 의학석사
이력 : 美國 NHI 뉴헤어 원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옆머리카락이 별로 없는데 뒷머리카락으로 이식을 할 수 있나요?

검색을 해봐도 확실한 답이 없어서 질문남깁니다. 기본적인 질문같은데요

모발이식에서 주로 쓰는 뒷머리카락을 옆머리에 이식되도 괜찮을까요?

최근에 머리카락이 많이 빠졌는데 앞머리와 옆머리가 1/4 정도 줄어든 것 같습니다.

뒷머리카락은 아주 숱이 많습니다. 그래서 모발이식을 생각하고 있는데

앞머리에 이식한 정보는 많은데 옆머리에 이식한 이야기는 없어서 궁금합니다.


남성 탈모 환자의 경우엔 뒷머리카락은 탈모가 진행되어도 빠지지 않는 영구적인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모발이식시 이 부분의 머리카락을 채취하게 됩니다.

그래서 뒷머리 부분을 "공여부(donor area)"라고 부릅니다.

뒷머리의 머리카락은 몸의 팔, 다리, 엉덩이 등 어느부분에 이식해도 다시 자라납니다.

따라서 뒷머리를 옆머리로 옮겨 이식할 수 있습니다.






김진오| 성형외과 전문의, 美國모발이식 전문의
소속 :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원장
학력 : 연세대학교, 동대학원 의학석사
이력 : 美國 NHI 뉴헤어 원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