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녹시딜과 덱스판테놀과 트레티노인을 조합해서 사용하면 효과가 더 좋을까요?

 
 

선생님 미녹시딜과 같이 덱스판테놀과 트레티노인을 조합해서 쓰면 미녹시딜의 효과가 극대화로 나타난다고 들었습니다. 

현재 제가 쓰고 있는 마이녹실에는 덱스판테놀이 함유되있던데 트레티노인은 시중에 스티바A라는 제품으로 의사의 처방전이 필요한 제품이라 들었습니다. 트레티노인(스티바A)제품이 실제로 미녹시딜과 같이 사용하면 흡수율이라던가 효과측면에서 더 극대화 되는게 사실이며 이 약의 효과나 기전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트레티노인을 쓰고 있지는 않습니다.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서 차라리 약 용량을 늘리는 것이 더 환자분들이 편해하셨기 때문입니다. 

기전은 트레티노인이 모낭의 줄기세포를 자극해서 모발이 자라는 것을 촉진시킨다는 연구 논문이 있었습니다. 미녹시딜과 병합 시 약물의 흡수를 더 높인다는 이론도 있으며 그러나 미녹시딜의 흡수를 너무 높여 저혈압을 일으킬 수 있으니 반드시 전문의에게 처방을 받으셔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김진오 성형외과전문의 | 미국 모발이식 전문의

 NHI뉴헤어 대표원장 | 연세대학교 의학석사/의과대학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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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식의 결과와 약물치료의 결과에 대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올해로 27세된 남성입니다. 약 1년전부터 탈모가 시작된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머리를 얌전히 내리면 센터부터 양코너까지 헤어라인 가장 앞부분에 모발이 슬슬 힘이 없어지고 연모화되며 기존 모발들과 따로 논다는 사실을, 최근에야 인정하기 시작했습니다. (여담이지만 올백머리보다 앞머리를 내릴 때 탈모여부가 더 뚜렷이 보이는것 같습니다) 

 현재 머리숱은 꽤 많은 편이고 머리를 까서 보면 헤어라인이 올라가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지금은 누가봐도 탈모라고 보이지는 않을테죠..헤어라인 가장 앞부분이 조금 문제가 생기는 정도니까요 

 심지어 모 탈모전문병원에서도 정상소견을 밝혔습니다. 두달전에요. 목표를 현실적으로 잡고 있습니다. 40~45살정도까지만 버티고 싶습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질문은 

 1. 머리숱이 많은 사람은 이식할 수 있는 모발의 양도 더 많은가요? 모발이식에 유리한 조건인지.. 

 2. 제 나이때쯤 시작한다면, 그리고 극초기라면 약물치료와 모발이식으로 40까지 버틴다는 제 목표, 달성할 수 있을까요? 다른 사람이 보고 알아채지 못할 수준으로요.

 

1. 머리카락이 밀도가 좋은 사람은 이식할 수 있는 모발의 수가 더 많습니다. 같은 크기의 두피를 채취했을 때 더 많은 양의 모낭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모발이식 시 유리한 조건입니다. 

 2. 사람마다 약에 대한 반응이 다를뿐 아니라 40세에 이르렀을 때 어느정도의 탈모가 진행될지 알 수 없으므로 확답을 드릴 수 없습니다만, 복용하지 않는 것보다는 유지되는 기간이 길 것입니다. 유전탈모라면 프로페시아는 반드시 복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김진오 성형외과전문의 | 미국 모발이식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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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이 M자 탈모치료에는 효과가 없는것인가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23세로 m자형 탈모를 겪고 있습니다. 

 최근 저렴함을 이유로 커클랜드사 미녹시딜(미제)을 샀습니다. 쓰기 전에 찬찬히 설명서를 읽어보는데 그 중에 'Minoxidil topical solution USP, 5% is for men who have a general thinning of hair on the top of the scalp(vertex only, as shown below). Not intended for frontal baldness or receding hairline.' 라는 글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밑에 정수리 탈모증을 묘사하는 그림이 있었고, 다시 밑에 글로 'If men have more hair loss or hair loss in a place different than shown above, minoxidil topical solution USP, 5% may not work.'라는 설명이 있었습니다. 

 설명대로라면 전 m자형 탈모이기 때문에 쓰지 말아야 하는데 제가 그 전에 샀던 국내의 미녹시딜류의 제품들엔 m자형 탈모는 쓰지 말라는 등의 문구는 없었습니다. 인터넷을 찾아봐도 m자형 탈모에 미녹시딜을 쓰지 말라는 글도 없더군요. 

국내의 미녹시딜 제품이든 미국의 커클랜드 미녹시딜이든간에 같은 미녹시딜을 쓰므로 그 효능은 m자형 탈모에 동일하게 작용하지 않나요? 이 제품 설명서대로 쓰지 말아야 할지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전문가이신 선생님께 여쭙고자 하여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M자 탈모에는 프로페시아나 미녹시딜의 효과가 낮을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커를랜드 사에서 만든 미녹시딜만의 측징인것이 아니라 어떤 미녹시딜을 사용해도 M자 탈모 영역에 미치는 치료효과가 솜털이 나는 정도수준에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쓰는 것은 상관없으나 효과를 크게 기대하지 말라는 이야기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전두부에는 프로페시아, 미녹시딜보다는 아보다트가 조금 더 효과가 있을 가능성이 최근 제시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전탈모에는 두가지 약물이 가장 효과적이므로 꾸준히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김진오 성형외과전문의 | 미국 모발이식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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