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중에 머리카락이 빠지는걸 발견했어요

 
 

25세의 남자입니다.최근들어 거울을 보면 중고등학교 때의 시절보다 헤어라인이 조금 올라간듯 느껴집니다. 그리고 샤워를 할때 샴푸하던 손을 보면 머리카락이 5-10개 정도 잡히는 것도 보여서 '나도 탈모가 있는것인가' 하는 걱정이 슬슬 들기시작하더군요. 조금더 자세히 살펴보니 이마에 주름을 지어 헤어라인의 마진과 비교하니 확실히 어렸을때보다 올라간것 같구요. 친가쪽의 아버지나 삼촌, 할아버지 모두 대머리는 없으시고, 외가쪽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35살인 사촌형 한명이 헤어라인이 많이 올라가 있는 정도입니다. 병원에 가봐야할까요? 

 

샤워중 샴푸를할때 머리카락이 빠지는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젤이나 왁스 등으로 묶여 있던 모발들이 샴푸 를 하면서 자연스레 빠질수도 있고 그렇지 않더라도 샴푸중에 빠질수 있습니다. 정상인도 하루에 80개정도까지 모발이 빠질수 있습니다. 모발들의 부위마다 다른 성장주기에 있기 때문에 빠지고 새로 자라나는 과정을 반복하 게 됩니다. 샴푸를 하면 빠지는 모발들이 잘 보이기 때문에 어떤 분들은 머리를 자주 감으면 모발이 떠 빠지는걸 로 착각하시고 샴푸를 자주 안하시기도 하는데, 두피가 청결해야 모발 건강에도 도움이 되므로 하루에 1-2회는 샴푸를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헤어라인은 나이가 들면서 서서히 자연스럽게 올라가게 됩니다. 이것을 헤어라인의 성숙화 과정이라고 부릅니다. 말씀하신 내용만으로는 탈모가 있다 없다 라고 단정지어 말할수는 없으므로 병원에 방문하셔서 검사 및 상담을 통해 진단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진오 성형외과전문의 | 미국 모발이식 전문의

 NHI뉴헤어 대표원장 | 연세대학교 의학석사/의과대학 외래교수

 탈모와 모발이식, 헤어라인교정과 SMP에 대한 모든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시작하기

* 해당 콘텐츠에 대한 저작권과 소유권은 NHI뉴헤어에 있으므로 출처를 밝히지 않은채 무단으로 도용, 게제를 금합니다.






NAVER에서 모발이식과 헤어라인교정 ,SMP와 탈모에 대한 궁금증을 검색해 보세요

 


커클랜드에서 나온 미녹시딜 사용 중 질문이 있습니다.

 
 

많은 유용한 정보를 이 블로그에서 얻고있습니다. 항상 감사하단 말 먼저드리겠습니다. 현제 프로스카를 쪼개서 먹으며 미녹시딜(커클랜드, 미국에서 해외배송 받았습니다)를 사용한지 1달이 되어갑니다. 프로스카는 4등분으로 쪼개서 하루에 한조각씩 먹고있으며 미녹시딜은 1일에 2회, 한번에 2ml씩 두피에 바르고있습니다. 그런데 점점 갈수록 두피가 가려워져서 평소에는 참거나 빗으로 살살 자극하지만 어제 자다가 너무 간지러워 잠에서 깨면서 이대로 지속하다가는 삶의 질이 떨어질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글을씁니다. 

 1.아침에 일어나서 확인해보니 미녹시딜 사용법이 1일 2회, 한번에 'one ml'라 되어있는데 그럼 제가 사용량의 2배를 바르고있었던건가요? 

 2. 미녹시딜과 프로페시아를 같이 써야 효과가 증대된다고 하던데 그럼 미녹시딜을 중단하고 프로페시아 단독 사용하면 효과가 두가지를 같이쓸때에 비해서 많이 감소하나요? 

 3. 정수리탈모와 이마라인 M자 부분에서 모발량 감소가 보이는데, 프로페시아와 미녹시딜 둘다 정수리 탈모에 효과가 있지 이마 M라인에는 뚜렷한 효과가 없고 이부분은 모발이식만으로 해결가능하단 글을 여기서 본거같은데 맞나요? 만약에 M라인에도 미녹시딜이 효과있다면 그부분에 스포이드로 미녹시딜을 바르면되나요? 

4. 가려움증때문에 많은분들이 블로그에 글을 썼을때 원장님께서는 로게인폼을 추천해주셨는데 로게인폼을 구매하려면 어떤절차를 밟아야하나요? 그리고 발모 효과에있어서는 로게인폼과 미녹시딜이 객관적으로 어떤차이가있나요? 5. 두피가 가려울때 손가락 지문부분 도톰한 부분으로 지압하는정도는 두피를 손상하지 않나요? 그리고 빗으로 약하게 두피를 자극하는건 어떤가요? 두피를 긁은 행동 자체가 다 안좋나요?


1. 미녹시딜은 제조사에 따라 제품별로 권장사용량이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권장량이 1ml라면 가능하면 지켜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많이 바를 경우 저혈얍, 현기증 등의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2. 같이 쓰면 시너지 효과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이지 한가지로 효과를 보실 수도 있습니다. 

 3. 말씀하신대로 앞머리, 특히 헤어라인쪽에는 효과가 떨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간혹 효과를 보는 분들도 있으니 시도해보시고 효과가 없다면 앞쪽에 쓰지 않으시면 되겠습니다. 

 4. 로게인폼은 아직 국내에 승인이 나지 않아 해외구매대행으로 구입하셔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국내 회현상가 등 미제물건 파는 곳에서 구입하셨다는 분들도 있으셨습니다. 발모효과는 스프레이형과 폼형이 차이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사용의 편의성과 두피의 자극성에 대한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5. 손가락으로 누르는 정도는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빗으로 긁는 것은 상처가 날 수 있으니 가능하면 하지 않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어떤 행동이든 지나치면 해로울 수 있다는 점을 잊지 않으셔야겠습니다.




 

 김진오 성형외과전문의 | 미국 모발이식 전문의

 NHI뉴헤어 대표원장 | 연세대학교 의학석사/의과대학 외래교수

 탈모와 모발이식, 헤어라인교정과 SMP에 대한 모든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시작하기

* 해당 콘텐츠에 대한 저작권과 소유권은 NHI뉴헤어에 있으므로 출처를 밝히지 않은채 무단으로 도용, 게제를 금합니다.



 


NAVER에서 모발이식과 헤어라인교정 ,SMP와 탈모에 대한 궁금증을 검색해 보세요

 


정수리 모발이식후 탈모가 계속되어 모발이식이 효과가 없는 것 같아 보입니다.

 
 

글이 길지만 읽어주세요. 전 올해 23살 대학생입니다. 군대 제대후 아르바이트로 돈을 모아 가족몰래 모발이식 수술을 작년 2월초에 받았습니다. 그러니까 수술하고 1년이 지났습니다. 사실 탈모로 남몰래 울고 마음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자살생각도 했구요. 다른사람이 볼때 전 부족한게 없다고 하지만 전 사실 탈모로 저혼자 끙끙앓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모발이식을 결심 끝에 작년 2월초에 수술을 했습니다. 부위는 정수리 부위입니다. 그리고 병원에서 프로페시약 카피약을 처방받아 1년째 거르지않고 먹고 있습니다. 수술초기에는 정수리 주변에 머리카락들이 많은 동반탈락을 해서 마음고생이 정말 많았습니다. 그렇지만 나아질거라는 희망으로 버텨서 6개월째에 접어들때 확실히 좋아졌습니다. 그래서 하길 잘했다고 생각을 했구 더 나아질거라는 생각에 기대가 컸습니다. 

하지만 7개월째에 접어든 작년 9월초에 갑자기 머리가 많이 빠지더니 계속 많이 빠져서 1년이 지난 지금은 수술 전이랑 후랑 차이를 느끼지 못하겠습니다. 물론 수술전에도 엄청난 탈모는 아니고 정수리에 숱이 없어서 마음고생을 했는데 지금도 똑같아졌습니다. 물론 약은 계속먹는데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지금 정말 마음고생을 많이 합니다. 비밀로해 어느누구에게 얘기하지도 않고 끙끙대고 있습니다. 여기서 제가 힘든 것이 어차피 약을 먹어도 많이 빠지는데 약을 그만둘지 입니다. 약을 먹어도 빠져서 수술후 별 차이를 못느끼겠는데 어떻게 할지 알려주세요. 

아직 젊은데 계속먹을지도 생각이고 별차이가 없어서 그만둘지 생각인데 그만둘때의 두려움도 있고 그럽니다. 약을 어떻게 할지 알려주세요. 흔히 7개월째에 약발이 떨어진건지 헷갈립니다. 제가 어떻게 할지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정수리는 머리숱이 부족한 경우라면 모발이식이 도움이 되고, 모발이 가늘어져서 두피가 비쳐 보이는 경우엔 모발이식보다는 약물치료, 관리치료, SMP등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약은 가능하면 계속 복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피나스테라이드를 복용하고 있기 때문에 약효로 인해 최대한 탈모량이 완화되고 있는 것입니다. 복용을 중단하게 되면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은 양과 빠른 속도로 탈모가 진행 될 것입니다. 이것을 확인하기 위해서 약을 끊어 보는 것 뿐인데, 너무 무모한 시도입니다. 빠진 머리카락을 되돌릴 수는 없으니까요

피나스테라이드의 효과가 미약하다고 느껴진다거나 다른 시도를 해보고 싶다면 두타스테라이드 계통인 아보다트로 약을 바꾸어볼 수 있습니다. 두타스테라이드로 바꾸는 것은 어차피 처방이 필요한 것이니 수술을 받으셨던 모발이식병원에 가보시거나 가까운 탈모치료병원에 가서 진료를 통해 상의해보시기 바랍니다.

탈모 때문에 마음이 무겁고 혼란스러운 것은 대부분의 환자들이 공통적으로 느끼는 것입니다. 분명히 어딘가 또 다른 시도가 있을 것 같아 계속 정보를 찾아 헤메고 많은 비용을 쓰기도 합니다만 결국엔 프로페시아 아보다트 미녹시딜 뿐입니다.

꾸준히 약물치료를 하시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레이저나 저주파 치료를 병행 하시기 바랍니다. 그 뒤 탈모가 안정이 되면 모발이식을 다시 계획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탈모가 왕성하게 진행되는 시기에 모발이식은 밑빠진 독에 물을 붓는 것과 같습니다.



 

 김진오 성형외과전문의 | 미국 모발이식 전문의

 NHI뉴헤어 대표원장 | 연세대학교 의학석사/의과대학 외래교수

 탈모와 모발이식, 헤어라인교정과 SMP에 대한 모든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시작하기

* 해당 콘텐츠에 대한 저작권과 소유권은 NHI뉴헤어에 있으므로 출처를 밝히지 않은채 무단으로 도용, 게제를 금합니다.





NAVER에서 모발이식과 헤어라인교정 ,SMP와 탈모에 대한 궁금증을 검색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