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리탈모가 있는데 흰머리도 많습니다.

 
 

흰머리와 정수리탈모가 함께있는 34살남성입니다. 완전삭발을 하려하는데 머리카락이 안나게하는방법이있나요? 태양에 노출시 머리피부보호법이 까다로운지 smp는 무었인가요?

 

머리카락이 안나게 하기 위해서는 제모레이저를 받는 방법이 있습니다. 머리카락을 없애는 것은 일반적인 것이 아니므로 심사숙고하시고 의료진과 충분히 상담 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머리카락이 없을 경우 햇빛 노출 시 머리가 쉽게 타므로 외부노출이 많을 경우 썬크림을 꼭 바르시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 스킨헤드 스타일의 경우 두피에 쓰는 여러 화장품들이 나와있습니다. SMP(Scalp Micro-pigmentation)는 두피 문신입니다. 두피의 채도를 떨어뜨리거나 민머리시 머리카락 흔적을 만들어 탈모가 아닌 것으로 보이게 하는 것입니다. 저희 병원 홈페이지에 자세한 설명이 나와있으므로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http://www.inewhair.com/Pages/?pageid=121110


 

 김진오 성형외과전문의 | 미국 모발이식 전문의

 NHI뉴헤어 대표원장 | 연세대학교 의학석사/의과대학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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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이후 급격히 머리카락이 빠지고 있습니다.

 
 

스트레스 이후 2개월 뒤 부터 머리가 급격히 빠지고 다리털이 많아지고 배에도 솜털같은것이 나는 등 전반적으로 체모가 증가하고 여드름이 나는데요 질문은 

1.스트레스로 인해서 남성호르몬이 많이 분비되서 DHT 농도가 높아졌기 때문인가요? 아니라면 DHT에 대한 감응도가 높아졌기 때문인가요? 

2. 이 전까지는 이마가 약간 M자 형으로 변해있었지만 머리가 많이 빠지지도, 특별히 가늘어지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갑자기 빠지는 것은 그간 발현되지 않았던 탈모 증상이 이제서야 발현되기 시작한것으로 생각할 수 있나요? 

3. 그렇다면 체모의 발달을 막고, 탈모현상을 완화하여 이전 처럼 뿌리가 튼튼하고 풍성한 모발을 회복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가요?

 

1. 모낭(follicle)의 DHT의 대한 감수성이 갑자기 증가했을 가능성은 떨어지므로 스트레스로 인한 남성호르몬 증가로 보는 것이 더 맞을 것 같습니다. 체모가 증가하였다니 그 가능성이 더 높다고 보입니다. 

 2. 유전성 탈모가 있을 시 스트레스가 발생하면 탈모속도가 가속화됩니다. 스트로스로 인한 DHT량의 증가로 모낭이 DHT에 대한 반응이 더 빨리 진행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3. 유전적인 요인이 없는 스트레스성 탈모라면 스트레스가 사라지면 원래대로 대부분 회복됩니다. 그러나 유전적인 요인이 있다면 진행된 탈모가 다시 회복이 안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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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시아 부작용이 복용 8주만에 나타난 것 같습니다.

 
 

1. 프로페시아를 복용한지 8주정도 되었는데요, 초반에는 느끼지못한 부작용이 이제야 나타나는것 같습니다. 약효는 어느정도 보고있는듯한데 거의 3일째 아무런 성욕이 없었습니다. 제 나이는 20대 초반이고 원래는 하루에도 몇번씩 성욕이 생기곤 했었는데 마치 초등학교때로 돌아간듯 그런생각이 전혀 안듭니다. 그외 다른 부작용은 없는 상태이고 약효도 좋은편인데 시간이지나면 부작용이 호전될까요? 

2. 피나스테리드를 복용하면 dht가 줄고 상대적으로 남성호르몬이 증가하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성욕감퇴나 사정량감소등의 부작용이 왜 일어나는지 궁금합니다. 

 3. 몸의 남성호르몬이 계절적요인이나 기타 환경적인 부분들로 왕성해지는 시기가 있다고 하던데 이것을 체크하고 막을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1. 프로페시아는 20대 초반에 성기능 장애를 일으킬 확률이 30-40대에 비해 매우 낮고, 성욕 저하에 대한 부분은 시간이 지나면서 저절로 해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성기능 문제에 대한 다른 원인도 한번 생각해봐야 하며 다른 부분에 문제가 없다면 1-2개월 유지하다가 문제가 지속될 경우 복용을 중단하거나 복용량을 줄이는 것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2. DHT저하가 성기능 장애에 미치는 영향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실질적으로 발기나 성욕에 대한 부분은 DHT와 같은 호르몬의 문제 뿐 아니라 감정적 자극, 신경전달 및 혈관 및 음경 해면체 문제 등의 복합적인 요소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보고에 의하면 피나스테라이드가 정자 형성 및 정액량 강소에 영향을 미친다는 보고가 있고 그 원인을 밝히는 연구가 진행 중입니다. 연구결과가 나오는대로 블로그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3. 남성호르몬은 계절적 변화보다는 일변화가 더 심한 호르몬으로 대부분 테스토스테론 측정은 오전에 이루어지며 최근 환경 호르몬이 인체 내 호르몬의 균형을 와해하는 보고가 있고, 여성의 경우 말초에서 남성호르몬의 증가로 이어지는 경우 혹은 남성에게서 탈모의 악화 등이 보고되었습니다. 걱정이 되신다면 오전 중 비뇨기과를 방문하셔서 남성호르몬 수치를 확인하시면 도움이 되실 것으로 보입니다만, 질문하신 내용을 미루어 볼 때 호르몬 수치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김진오 성형외과전문의 | 미국 모발이식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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