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선을 낮추는 헤어라인 교정 모발이식 사례: 수술 1년 전후 사진

헤어라인 교정 시 단순히 각진 이마선을 둥글게 바꿔주는 수술 외에도 이마선 전체를 내려서 이마 축소를 원하는 환자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제 블로그에도 여러번 말씀드렸지만, 각진 라인을 변하게 하는 수술보다 이식량도 많이 필요하고, 고밀도 이식이 필요해서 기술적으로 더 어려운 수술입니다.

 

과거에는 모발밀도를 높여서 이식하는 기술이 부족해서 이마선을 낮추는 케이스에서는 이마선쪽 피부를 절제하는 수술인 '두피축소술'을 시행하였습니다만, 고밀도 이식이 가능해진 이후에는 두피축소술의 필요성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두피축소술보다는 헤어라인교정으로 이마선을 낮추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마축소 시 옆라인을 둥글게 만들지 못하고 수직 방향으로 평행하게 이마선이 내려오기 때문에 코너를 여성스럽게 유선형으로 바꿔야 하는 분은 이마축소술을 하더라도 반드시 모발이식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헤어라인 교정 재수술은 더욱 힘듭니다. 앞수술에서 이마선을 내려놓았기 때문에 제모로 완전히 이식모를 없애지 않는다면, 최소한 앞수술 디자인한만큼은 보완을 해줘야합니다. 재수술의 경우 두피가 조금 딱딱해져있을 수 있는데 이럴 때는 미리 두피에 절개창을 만드는 슬릿 방식으로 진행하면 이식이 좀 더 수월합니다. 

 

 

전에는 헤어라인 교정 시 이마선을 1 cm 이상 낮추는 것은 힘들다고 했었지만, 고밀도 슬릿이식이 가능해지면서 2cm 이상 헤어라인을 낮추는 것도 가능합니다. 물론 수술의 난이도는 올라갑니다만, 신경써서 꼼꼼히 수술하면 좋은 결과를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수술 후 꼭 올림머리(올백스타일)을 하지 않더라도 앞머리 숱이 풍성해져서 여러 가지 헤어스타일을 연출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가르마를 타거나 앞머리를 내릴 때도 전보다 훨씬 스타일 만들기 수월해졌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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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오 jinokim@iNEWHAIR.com | NHI뉴헤어 대표원장 | 성형외과전문의 미국 모발이식 전문의(ABHRS)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클릭해주세요. 대머리블로그에 질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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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시아 출시 20주년 기념 심포지움 참석



지난 2017년 11월 14일 프로페시아 심포지움이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프로페시아가 1997년 출시된 후 20년째가 되는 해를 기념하는 자리도 같이 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오랜만에 참석하는 프로페시아 심포지움 행사였습니다. 20년만에 얼굴을 본 김형석 원장님을 비롯해서 반가운 분들을 오랜만에 만나뵙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좋은 자리였습니다. 



그리고 이런 자리에 빠지지 않는 단국대학교 박병철 교수님의 강의가 있었습니다. 새로 업데이트된 소식은 많지 않았지만, 피나스테리드에 대한 개념을 다시 한번 정립하기에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예전 프로페시아 심포지움 때 몇 번 발표한 기억이 납니다. 그 때는 미국학회에서 보고 들은 정보들을 정리해서 말씀드렸었던 것 같은데, 새로운 소식들이 있으면 항상 심포지움과 이 블로그를 통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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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오 jinokim@iNEWHAIR.com | NHI뉴헤어 대표원장 | 성형외과전문의 미국 모발이식 전문의(ABHRS)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클릭해주세요. 대머리블로그에 질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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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머리 탈모, 모발이식으로 극적인 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는 부분

모발이식은 탈모에 있어서 효과적은 치료법 중 하나입니다. 

모발이식 수술 후 환자분들의 변화를 보면서 뿌듯한 마음이 들 때 보람을 많이 느낍니다. 


특히 극적으로 외모 개선이 되는 분들을 보면 더욱 그런 마음이 듭니다.

케이스마다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모발이식 후 가장 만족도가 높은 분들은 앞머리 탈모로 모발이식을 하는 분들인 것 같습니다. 흔히 말하는 전두부(Frontal area) 탈모입니다. 



정수리나 옆머리 등은 직접 시선이 머무는 곳이 아니고, 기존의 머리카락을 이용해서 꽤 많이 가려지는 부분이지만, 앞머리는 어느 정도 탈모가 진행되면 가려지기도 힘들고 바로 눈에 띄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모발이식 수술 후 인상의 변화가 가장 많이 느껴지는 영역입니다. 




탈모 영역이 넓지 않을 때는 슬릿 방식을 이용한 고밀도 이식으로 탈모가 있었는지 모를 정도의 효과를 만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앞머리 뿐 아니라 윗머리 혹은 정수리까지 탈모가 진행된 케이스에서는 대량이식이 필수적입니다. 대량이식을 해서 여러 부위를 가능한 모두 이식하도록 노력합니다. 




전두부에 국한된 탈모의 경우는 고밀도 이식을 할수록 환자의 만족도가 높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앞머리 숱 증가가 더 많기 때문입니다. 




양쪽 이마선 쪽이 두드러지게 후퇴하면 소위 말하는 'M자 탈모'의 양상을 띄게 됩니다. M자 탈모 영역과 상태적으로 괜찮아보이긴 하지만 실제로는 후퇴한 앞머리 부분을 전진시키는 디자인으로 수술을 할 때가 많습니다. 




앞머리 갈라짐' 현상이 심해서 탈모로 보이거나, 탈모가 감춰지지 않는 현상도 모발이식으로 개선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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