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치료를 위해 프로페시아를 복용했는데, 성욕이 감퇴되었습니다.







Q.
탈모 치료를 위해 프로페시아를 복용했는데, 성욕이 감퇴되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복용을 중지 했습니다. 복용은 6개월 정도 했고 , 중단한지 1년정도 지났습니다. 하지만 성욕이 아직도 돌아오질 않고 있어요 다시 회복 할 방법이 없을까요? 어떤 치료가 필요한지, 약물 치료방법이 있는지 알고싶어요
차라리 대머리인채 성욕이 있는 편이 나은 것 같습니다......






A.
먼저 비뇨기과에 가서 프로페시아 복용이력과 본인의 상황에 대해 이야기 하고 진료를 받아보세요

프로페시아로 인한 성욕감퇴가 복용환자 1~2%에서만 나타나고 있는데, 1년이 지나고도 회복이 안되는 것은 매우 드믄 케이스입니다. 비뇨기과에서 몇가지 검사를 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만일 발기부전이라면 또 다른 질환의 징후가 될 수도 있습니다.

아래는 해외 유명 병원에서 이야기하는 발기부전에 대해 발표한 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미네소타 남성 의학 센터(Minnesota Men's Health Center) :

- 10명중 1명꼴로 발기부전증을 가지고 있다. (약 10%)
- 당뇨환자의 50%가 발기부전이다.
- 40대에서 39%, 65세 이하에서 약 65%의 발기부전을 보인다.
- 흡연은 발기부전의 가능성을 높인다.
  (하루 한갑 이상의 흡연을 하는 사람은 비흡연자에 비해 발기부전이 될 가능성이 50% 이상 높다)

메이요 클리닉(Mayo Clinic) :

1) 정신적 원인
- 스트레스,분노,피로,우울증등이 발기부전을 야기시킬 수 있으며, 부정적인 태도역시 원인이 된다.
2) 육체적 원인
- 장기간의 당뇨로 인한 신경손상
-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골반 부위의 혈류 장애
- 전립선 암으로 인한 수술 후
- 특정한 약물 / 호르몬 이상
- 다발성 경화증
- 음주 및 약물 남용 후
* 정신적 원인과, 육제척 원인은 상호작용을 한다. 예를 들어 육체적 원인으로 발기가 늦어지는 것에 화를 내거나 부정적 태도를 가지면 이것이 발기부전을 더욱 악화 시키는 것 처럼


질문자께서도 침착하게 프로페시아로 인한 원인으로만 단정짓기 보다 비뇨기과를 찾아가서 본인의 문제에 대해 정확한 원인과 치료법에 대해 전문의와 상의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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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이 환자들에게 말하지 않은 비절개법 모발이식에 대한 사실




-의사들이 환자들에게 말하지 않은 비절개법 모발이식에 대한 사실-



국내 모발이식 시장에서 비절개법(FUE; Follicular Unit Extraction) 모발이식을 하고 있는 병원을 찾기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마치 유행처럼 너도 나도 뛰어들어, 온라인 광고시장에서는 매우 과열된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비절개법 모발이식은 모낭을 채취하는 과정에서 절개없이 두피로 부터 모낭단위를 하나씩 하나씩 채취하는 방식입니다. 절개를 하지 않기 때문에 매스를 사용하지 않고, 그로인한 '절개흉터'가 생기지 않는 것입니다.

이렇게 '절개 흉터'가 생기지 않을 뿐이지 비절개법(FUE; Follicular Unit Extraction)에서도 모낭 채취로 인한 작은 점 형태의 흉터는 남게 됩니다. 보통 0.7~1.0mm의 직경을 가진 수술 장비를 가지고 모낭을 채취하게 되는데, 수술 후 일정 기간이 지나면 흉터는 0.5mm 이하로 줄어들고 육안으로 관찰이 안되니 '흉터가 없다'고도 이야기 합니다.

비절개법(FUE; Follicular Unit Extraction)모발이식의 성패를 좌우하는 몇가지 요소가 있는데, 그 중 가장 중요한 것이 '손떨림이 없는 안정적인 자세로 확대경을 통해 환자의 모낭을 0.7~1.0mm 직경의 수술 장비 중앙에 정확하게 맞추어 채취하는 일입니다.' 저 또한 비절개법 수술이 아침일찍 있는 날에는 새벽 휘트니스를 거릅니다. 웨이트 트레이닝을 새벽에 하게 되면 아무래도 도구를 잡은 제 팔에 무리가 가기 때문이죠.
단순하게 생각을 해보아도 모낭을 하나씩 하나씩 수백개에서 수천개까지 반복해서 채취한다면 매우 지루하고 피곤한 일이 되겠죠

△제가 사용중인 비절개법 장비 입니다. 실제로 들어보면 가벼운 물건은 아닙니다.

이것은 채취된 모낭의 절단률을 줄이기 위해 가장 기본적인 일이며, 동시에 탈모 환자에게는 돈으로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모낭을 하나라도 더 살릴 수 있는일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확대경을 쓰고 전날의 컨디션까지 조절해 가면서 비절개법 수술에 임하고도, 채취된 모낭의 손실률이 생기는 것은 인간인 이상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자신이 집도하는 모든 비절개법 수술에서 채취된 모낭의 절단률과 생착률을 확인하고 기록하면서, 의사로 인해 야기되는 손실률을 줄여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야기가 좀 길어졌습니다만, 비절개법(FUE; Follicular Unit Extraction)모발이식의 성패를 좌우하는 요소 중 의사가 통제하기 어려운 '환자의특성'과 같은 문제도 있습니다.

이를테면
- 환자의 머리카락 색과 굵기
- 환자의 피부가 가지는 수분함량, 탄성, 지방함유량으로 인한 특성
- 이 밖에 개인별로 나타나는 고유 특성

들이 있는데 이 요소들도 '모낭절단률'에 영향을 줍니다. 모발의 일부나 중요한 부분이 잘려나가 이식되었을 때 생존을 장담 할 수 없는 상황이 되는 것입니다.

비절개법(FUE; Follicular Unit Extraction)모발이식의 '성공'은 절대적인 기준치가 없습니다. "비절개 모발이식(FUE) 수술을 하기 전에 반드시 확인해 봐야 할 사항" 이라는 포스팅에서 말씀드린적이 있는데요, 4개의 모발이 들어있는 모낭을 채취하면서 두개를 잃고 두개만 얻었다면 50%의 절단률입니다. 이를 '이식성공'으로 보는 의사들도 있지만, 잘려진 부분은 영구적으로 재생될 수 없으므로 소중한 자원을 낭비한 꼴이 되는 것입니다.

온라인을 통해 "100% 생착성공" 등으로 비절개법을 광고 하고 있다면, 경각심을 가지고 살펴봐야합니다. 100%는 실제로 존재하기 어렵습니다. 절개법 모발이식의 절단률이 2~5%정도인데 비절개법이 100%라는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비절개법 수술의 "성공"이란 말은 상대적입니다. 앞선 포스팅에서도 언급한 적이 있지만, 예를 들면 4모짜리 모낭을 채취하는데 2개가 모발이 잘리고 2개는 괜찮다면 50%의 절단율을 보였다고 해야 맞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를 그냥 성공적인 채취로 간주하는 의사들이 많습니다. 비용문제는 둘째로 치더라도, 잘린 모낭은 영구히 재생이 되지 않기 때문에 자원을 낭비한 꼴이 되는 것입니다.

수술을 받는 사람은 "100%  생착이 되는 비절개법" 등의 광고에 대해 경각심을 가져야 합니다. 100%는 실제로 존재하기 힘들고, 절개법 모발이식의 절단율조차 2-5% 가량인데 비절개법이 100% 라는 말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1997년에 NHI에서는 10%이상의 절단률의 가능성에 대해 국제모발이식 학회에 발표한 바 있지만, 언젠가는 의사들이 비절개법 모발이식을 완벽하게 시행하는 날이 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재는 비절개법에서의 절단률이 절개법에서보다 높은것이 현실입니다.

비절개법(FUE; Follicular Unit Extraction)모발이식은 흉터가 잘 보이지 않는다는 장점과 함께 소량의 모발이식에서의 좋은 대안입니다만 대량의 모발이식을 할 때는 '절단률'로 인한 '이식량'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신중하게 생각하고 판단해야 합니다.








이전에 작성했던 관련 포스팅이 있어 링크했습니다. 참고하세요

좋은 모발이식병원을 고르는 방법_(모발이식에 열정을 가지고 연구하고 수술하는 의사를 찾는 방법)

"비절개 모발이식(FUE) 수술을 하기 전에 반드시 확인해 봐야 할 사항"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헤어라인




 
지난해 10월 미국 보스턴에 국제모발이식 학회를 참석하고 돌아오는 길에 레터스 투 줄리엣(Letters To Juliet)이라는 영화를 보았습니다.
대부분의 로맨틱 코미디가 그렇듯이 주인공을 맡은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내용으로 좀 진부한 소재였지만, 구성이 재미있어서인지 잘 봤습니다.

주인공을 맡은 배우가 아만다 사이프리드라는 것은 귀국 후 검색을 통해서였는데 찾다보니 맘마미아의 주인공이었더군요 영화를 보는 내내 어디서 봤었는데 싶더라니 말이죠
린제이 로한 주연의 '퀸카로 살아남는 법'에서도 조연으로 나오고 나름 이력이 화려한 배우입니다.



찾다보니 출연작이 꽤 많습니다. 좋은 배역도 많이 했고요 하지만, 주연을 맡았던 '맘마미아!' 에서도 메릴스트립을 위시한 쟁쟁한 배우들 때문에 크게 기억에 남지 않았었죠. 그런데 이번에 레터스 투 줄리엣에서 본인이 가진 매력을 제대로 보여준 것 아닌가 싶습니다.

왠지 앞으로 헐리우드 영화에서 자주 보게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듭니다.

제가 갑자기 대머리 블로그에다가 영화배우 이야기를 쓰게 된 것은, 영화를 보는 내내 눈에 걸렸던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헤어라인 때문이었습니다. 네이버에서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이미지를 검색해 보니 완전하게 올림머리를 한 사진보다는 이마의 양 모서리를 머리로 약간씩 감춘 사진들이 훨씬 많더군요

◁좌측의 사진이 최근 모습이고, ▷우측이 데뷔무렵이니까 약 10여전 전의 모습입니다.

제가 비교해 놓은 사진을 보면 헤어라인의 변화가 보이는데요, 현재의 모습만으로는 그녀의 아름다움을 크게 해치지 않을 것 같지만 계속 저렇게 헤어라인이 후퇴한다면 저런 헤어스타일을 유지하는데 자신감이 자꾸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가진 케릭터와 묶음머리 스타일이 참 잘어울리는데 말이죠...

△ 국내 배우들 중 헤어라인이 예쁜 신민아씨와 비교해 보면 사이프리드의 헤어라인 변화가 더욱 두드러집니다. 두 배우 모두 아름답지만 헤어라인만 놓고 보면 신민아씨의 압승입니다.


△ 같은 아만다 사이프리드 사진에서도 헤어스타일에 따른 이미지 변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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