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머리는 아직 탈모가 아닙니다만....그래도 모발이식 괜찮을까요?







Q.
현재 22세의 남성으로 모발이식을 하고싶은데, 오른쪽만 M자 탈모가 일어난 상태고 왼쪽은 별로 탈모라고 생각되지 않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왼쪽도 모발이 가늘어지고 있는 것은 확실하고요
왼쪽까지 탈모가 일어날때까지 기다렸다가 모발이식을 받는 것이 나을까요? 아니면 지금 해도 될까요? 오른쪽의 탈모부위가 너무 신경쓰입니다.





A.
너무 이른 시기에 모발이식을 하는 것은 오히려 탈모를 가속화 시킬 수 있습니다. 지금 상태에서 병원에 가보시면 분명 모발이식을 권하기 보다는 장기적인 계획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될 것입니다.
아직은 20대 초반에 불과하므로 탈모가 진행될 여지가 충분히 있습니다.정기적으로 모발의 상태를 점검 한 후 어느정도 탈모진행 속도가 줄었다고 판단 될 때 수술을 계획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만 1차 수술과 2차 수술간격을 최대한 벌릴 수 있어 수술을 효과를 최대화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진행된 탈모로 인해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계시리라 여겨지지만, 유전적 탈모는 지속적으로 진행 되기 때문에 작은 부분을 교정하기 위해서 모발을 낭비하면 나중에 좀 더 탈모가 진행 된 후에는 사용할 수 있는 모발이 부족해 져서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사진은 안드레 애거시의 탈모 모습입니다. 유전적 탈모는 이처럼 '지속'됩니다. 탈모 초기의 불편함으로 인해 성급한 결정을 내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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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대머리] 5장 [탈모를 방지하는 약들 - Drugs to prevent HAIR LOSS ]_탈모환자를 위한 NHI의 지침서

※[똑똑한 대머리]에 대한 저작권과 판권은 美NHI韓NHI에 귀속되며 이에 대한 상업적 이용이나 재 배포는 반드시 본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Contributing Editor:
Dr. Jino Kim
Bio | Site

 

Senior Editor:
William R. Rassman, M.D.
Bio | CV

Contributing Editor:
Jae P. Pak, M.D.
Bio

Contributing Writer:
Dr. Bessam Farjo
Bio | Site

 안녕하세요 韓國NHI 뉴헤어의 김진오입니다.
[똑똑한 대머리]탈모환자들이 스스로 본인의 증상에 대해서 공부하고 연구할 수 있는 가이드가 되어줄 것입니다.  미국의 많은 탈모 환자들이 이 책을 통해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탈모 환자들에게 좋은 정보와 치료에 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이 책을 여러분들에게 보내드립니다.


탈모환자들을 위한 지침서 [똑똑한 대머리]

5
[ Drugs to prevent HAIR LOSS- 탈모를 방지하는 약들
]
New Hair Institute


가치없는 탈모방지 약품들이 수없이 나오며 탈모를 치료하기 위해 사람들에게 팔려나갔습니다. 그러기를 수년, 마침내 탈모를 치료하기 위한 2종류의 효과적인 약품이 등장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미녹시딜피나스테라이드입니다.

미녹시딜과 피나스테라이드의 효과를 요약하자면 아래 그림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테스토스테론이 남성호르몬인 디하이드-테스토스테론으로 변환이 되면서 모낭이 작아지고 모발이 가늘고 얇아지며 빠지는 것이 탈모입니다. 미녹시딜은 연모화되는 모발이 다시 굵고 튼튼하게 해주고, 피나스테라이드는  디하이드 테스토스테론화 되는 것을 방지해 탈모를 억제해 주게됩니다.


그림에 설명된 것 처럼 두가지 약물 모두가 이미 탈모가 된 곳에서는 반전 작용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두가지 약품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미녹시딜 Minoxidil-

는약으로써의 미녹시딜은 수년동안 고혈압 환자들을 위한 치료제였습니다. 이것은 심장과 일반 순환기 계통의 심각한 부작용 유발로 인해, 고혈압 환자중에서도 다른 약으로 실패한 환자들에게만 처방되었습니다. 이 약을 복용하는 고혈압 환자들의 손뒤쪽과 이마부위에 털이 나는 것을 관찰하게 되었고, '이것을 복용하지 않고 몸에 바르면 발모제로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만일 다른 부작용 없이 털이 자라준다면, 건강한 탈모환자들에게 매우 유용할 것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마침내 소량의 미녹시딜액을 탈모부위에 바르자, 몇몇 탈모환자들에게 머리털이 나는 것이 입증 되었습니다.

미녹시딜로 만들어진 약중에 대표적인 것이 로게인입니다. Pharmacia & Upjohn社에 의해 제조된 로게인은 시중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마이녹실,스칼프메드, 나녹시딜, 목시딜, 마이딜액 등 많은 미녹시딜 제품이 나와있습니다.

미녹시딜이 머리털을 나게하는 메카니즘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모낭의 성장주기를 연장하기 때문이라고 추측됩니다.

미녹시딜에 대한 임상결과에 따르면, 아직 탈모가 완전히 일어나지 않은 곳에서만 머리가 자라납니다. 완전히 탈모가 된 앞 곳에서는 머리를 나게 하지는 못합니다.

또한 미녹시딜의 효과는 일시적입니다. 우리몸에 존재하는 테스토스테론이라는 호르몬이 시간이 흐르면서 미녹시딜의 약효를 이겨내 효과가 점점 떨어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미녹시딜은 단지 탈모진행속도를 늦출 뿐입니다.

하지만 미녹시딜과 피나스테라이드를 함께 사용하면 이런 문제를 방지할 수도 있습니다. 몇몇 케이스에서 이 두 종류의 약들이 함께 사용되었을 때 상승효과를 가져오는 것이 입증 되었습니다. 이문제에 대해서는 다음 회에 좀 더 자세히 다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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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을 사용하기 전에 알아야 할 몇가지 사항이 있습니다.

1. 미녹시딜의 효과를 보려면 6~12개월 정도가 소요됩니다. 이것은 물론 하루에 두번씩 꾸준하게 사용했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2. 미녹시딜은 그리 많은 양의 머리를 자라게 해주진 않습니다.

3. 미녹시딜의 가장 근본적인 효과는 새로운 머리카락을 자라게 하는 것이 아니라, 가늘어지고 약해진 머리카락을 굵고 튼튼하게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머리가 새로 난 경우라도 아주 짧은 솜털에 불과합니다.
 
미녹시딜이 탈모에 도움이 되었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탈모가 지연되거나 탈모의 감소를 경험한 것입니다. 이런 효과는 미녹시딜의 사용을 중지 했을때 가장 잘 느껴집니다. 수년동안 미녹시딜을 사용했다 하더라도 사용을 중지하면 불과 2~3개월안에 이전의 효과가 모두 사라질 것입니다.

4. Upjohn社에서 제공하는 사용설명서에 의하면 미녹시딜의 체내흡수를 촉진하는 약제 즉, 레티노인산, 와셀린 같은 약제와 함께 사용하지 말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5.두피가 햇볕에 많이 탔거나, 피부염증이 생겼을 경우에도 사용을 중지해야 합니다.

6. 미녹시딜은 종종 미녹시딜의 국소 투과를 증가시키기 위하여 레틴 A(레티노인산 )와 같은 다른 약과 함께처방됩니다. 미녹시딜과 레틴 A를 혼합하여 이용하는 환자들에게 두피염증이 생기게 되면 문제인데, 염증성 반응에도 불구하고 레틴 A의 처방이 중지될까 두려워합니다. 레틴 A 처방의 중단은 결국 미녹시딜 사용의 중지이기도 하니까요
이들 환자는 두피의 염증이 지속되어도 혼합처방을 계속해서 사용하고, 결국 염증이 상처로 이어지고 영구탈모를 야기하게 됩니다.

7. 미녹시딜의 초기 연구는 남성을 대상으로 했지만, 여성에게 훨씬 효과적입니다. 여성이 남성보다 넓은 범위에 걸쳐 미세하게 진행되기 때문이죠. 말씀 드린대로 미녹시딜은 완전히 탈모된 곳의 재건이 목적이 아니라 가늘어져가는 부위에 바르는 것이니까요

일부 병원에서는 모발이식 수술 후 일시적인 손상과 탈락을 방지하기 위해 미녹시딜을 권하고 있지만 아직 믿을만한 효과가 입증된 것은 없습니다. 또한 미녹시딜의 체내소량 침투가 별로 해롭지 않은 것으로 여겨지긴 해도, 아직까진 장기적인 안정성에 대한 리포트는 없습니다.
다른 약들과 마찬가지로 미녹시딜도 사용 승인을 받기 위해 아주 제한된 범위와 기간내에서만 임상실험을 했을뿐이고, 사용된지도 불과 몇년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피나스테라이드(프로페시아)-

피나스테라이드는 원래 50대 이상의 남성에게서 발생하는 전립선 비대증을 치료하기 위해만들어졌습니다. 이약은 환자들의 성욕을 저하시키는 부작용이 있다고 보고 되었지만 남성형 탈모 환자에게 효능이 있다고 인정되어 1998년 미 FDA가 1mg의 피나스테라이드, 즉 프로페시아의 판매를 승인했습니다.

1,553명의 탈모 환자를 2~5단계까지 탈모유형에 따라 단계를 나눈 뒤 1일 1mg의 피나스테라이드를 복용하게 하면서 첫번째 임상실험이 시작되었고, 2년간의 실험끝에 83%의 남성이 머리상태가 그대로 유지되었거나 좀 더 자라났으며 17%는 탈모가 지속되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특히 정수리 부분의 탈모는 30%가 약간개선, 31%가 양호하다고 할 정도로 개선, 5%가 꽨 높은 수준의 개선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앞 이마의 경우 38%가 약간 개선, 4%가 양호한 정도일뿐 높은 수준의 개선을 보인 사람은 없었습니다.
실험한지 1년이 흘렀을 무렵에 1인치 크기의 원 안에서 평균적으로 86개의 머리카락이 새로 자랐습니다만, 원래 자신의 모발보다는 가늘고 가벼웠습니다.

MERCK社의 또 다른 보고에 의하면,
2년간 535명의 대상 중 66%에서 발모(發毛)가, 33%에선 탈모가 멈췄으며, 1%가 탈모진행을 보였습니다. 또,
5년간 279명의 대상 중 48%에서 발모(發毛)가, 42%에선 탈모가 멈췄으며, 10%의 환자에서 탈모가 진행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실험 대상군이 2~5단계의 탈모 환자, 즉 탈모가 아주 심하지 않은 사람들이었지만, 상당한 효과가 있다고 인정되었고,  Merck사에 의해 프로페시아가 제조되기 시작했습니다. 이 약의 중요한 효능은 두가지인데, 첫째가 테스토스테론이 남성형 탈모을 야기하는 호르몬인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으로 전환 되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고, 두번째로는 안드로젠 탈모증을 앓는 남성 탈모환자의 모낭주위에 농축되어 있는 5a- 환원효소의 활동을 억제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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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시아를 사용하기 전에 몇가지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1.성기능 장애]

하루 1mg 피나스테라이드 복용은, 가끔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한 연구에 따르면 성욕저하(1.8%) 성기능 불능(1.3%) 그리고 정자수의 감소(1.2%)등이 있다고 합니다.

이들 부작용은 잘 통제된 임상그룹에서도 나타났습니다. 1mg의 피나스테라이드를 실제로 복용시킨 남성탈모환자의 경우 3.8%의 성기능장애가 일어났으며, 플라시보 그룹(위약그룹)에서도 2.1%의 성기능 장애가 나타났습니다.

대부분의 보고에서 보면 성기능장애는 프로페시아를을 먹자마자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물론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후에 발생하는 경우도 보고되고 있습니다. 성기능관련 부작용은 복용을 정지하면 대부분의 경우 정상으로 돌아 옵니다.  부작용들은 일반적으로 수주일 안에 사라지지만, 좀 더 걸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환자들의 경우 피나스테라이드가 머리를 나게하는 것을 보기도전에 이미 성적 부작용이 발생하면, 이시점에서 복용을 중지합니다. 하지만 미녹시딜과 마찬가지로 피나스테라이드도 사용을 중지하면 약효로 인해 얻은 머리카락이나 보존된 머리카락을 다시 잃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환자들은 자신들이 약을 복용하기 이전 단계의 탈모수준으로 돌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2. 여성형 유방증]

또다른 부작용은, 젖가슴이 여성처럼 부드러워지고 커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프로페시아를 복용한 남자의 0.4% 정도에서 일어났습니다.

여성형 유방증의 발생은 피나스테라이드가 테스토스테론이 DHT로 전환되는 것을 방지하는 기능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테스토스테론은 더 많은 양의 에스트로겐(여성호르몬)으로 전환되어 젓가슴 확장을 촉진하는 것입니다.

5mg의 피나스테라이드를 복용한 환자의 몇몇 케이스에서는 유방암등이 발생하였으나, 아직 피나스테라이드와 유방암과의 인과관계는 입증된 바가 없습니다.

대머리 블로그에서 여성형 유방증에 대해 검색을 하면 또 다른 도움이 될만한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3. 전립선 특이 항원(PSA)에 대한 영향 ]

피나스테라이드는 전립선 특이 항원(PSA)의 수치에 영향을 미칩니다. 본인이 이 약을 복용하고 있늘 때 전립선암 진단을 받게 된다면 해당 의사에서 복용 사실을 알려야 합니다.

[4. 기형아 출산에 대한 논쟁]

가임기간중에 있는 여성은 절대 피나스테라이드를 복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만일 남자아이를 임신하여 배속에서 태아가 자라는 동안 과다한 양의 피나스테라이드가 흡수되면 출산후 아이에게 문제가 발생할수 있습니다. 특별히 가루로 만들어서 먹지 말것에 대한 경고를 하기도 하는데, 제 지식으로는 그것이 더욱 큰문제를 야기할 것이라고 판단하진 않습니다. 다만 FDA가 정책적으로 '약을 가루로 먹을 때 정제로 먹는 것보다 흡수가 빠르다.'라고 대중에게 이야기 하기 때문입니다.

피나스테라이드를 복용하는 환자는 만약를 위하여 임신하는 여성과 성교를 하는 동안 콘돔을 착용하는 것이 좋지만정액을 통하여 피나스테라이드가 태아에게 전달되어 영향을 미친다는 아무런 증거도 없습니다.
 
[5. 폐경기 여성의 복용]

최근 폐경기 여성에게 피나스테라이드의 효험을 평가하기 위한 연구가 실시 된 적이 있습니다. 이 연구에 의하면 1년동안 이약을 복용한 폐경기 여성에게는 머리가 새로 자라지도 않고, 머리가 가늘어지는 것을 늦추지도 않는다고 합니다. 폐경기가 지난 여성에게 DHT 수치가 낮게 나오는 것은 이들 여성의 경우 피나스테라이드에 거의 영향을 받지 않거나, 적어도 이들에게 일어난 탈모가 안드로겐 효소와는 연관이 없다고 추정됩니다.

폐경기를 지난 여성에게 있어서 이약의 효험은 아직 입증되지 않은 것입니다.

[6. 장기적 이점과 단점]

- 피나스테라이드의 효과는 아직 어느정도의 가늘어진 머리카락이 존재하는 두피에 한정되어 있습니다.

- 피나스테라이드는 완전히 탈모가 된 부분에 새로운 머리카락을 자라게 하지는 못합니다. 이약은 탈모를 중지시키거나 단지 그 진행속도를 둔화시키는것입니다.

- 피나스테라이드의 장기적인 효험은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결과는 1년 내지 2년이 지난후가 가장 큰 효과를 보고 그이후는 다소 감소한다는 것입니다.

- 복용을 중단하면 효과도 중지합니다. 복용을 중단한 후 2~6개월이 지나면, 복용 이전의 탈모패턴으로 돌아갑니다.

피나스테라이드는 거의 10여년간 사용되어 왔지만, 명확하고 철저하게 부작용에 대한 사례가 보고되고 있지는 않습니다. 장기간에 걸친 경험과 임상만이 잠재적인 효과와 부작용에 대한 모든것을 밝혀줄 것입니다.

...................................................................................................................................................................
피나스테라이드와 모발이식 수술

모발이식을 받기에 부적합한 환자들에게 피나스테라이드는 가장 적합한 처방이 될 수 있고, 피나스테라이드가 효과를 주지 못하는 앞이마에는 모발이식 수술이 가장 적합한 방법입니다.

만약 피나스테라이드가 장기적으로 안전하고 효과적이라는 것이 입증만 되면, 다른 부위에서의 향후 탈모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으니 미용상 가장 중요한 앞이마 부위쪽에 좀 더 많은 밀도의 모발을  이식할 수 있을 것입니다.



.............................................................................................................................................................탈모환자들에 대한 충고

50대이상의 남성은 피나스테라이드를 복용하기전에 담당 주치의나 비뇨기과의사와 상담을 받을 것을 권합니다.피나스테라이드를 복용하는 것과 상관 없이 전립선 관련 질병 검사는 매년 받는 것이 좋습니다. 가족중에 전립선 관련 질병을 앓은 적이 있는 탈모환자의 경우, 40대 초반부터 검사를 받아 볼 것을 권합니다.









탈모인들을 위한 지침서 [똑똑한 대머리는 매주 화요일에 Update 됩니다.] - NHI(New Hair Institue)뉴헤어 김진오


탈모인들을 위한 NHI(뉴헤어)의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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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라인이 아름다워야 얼굴이 산다



2011년 2월 11일 스크랩

헤어라인이 아름다워야 얼굴이 산다
-연예인들의 작은 얼굴 비결-



얼굴형이 예쁜 연예인들은 적당한 높이의 이마에 자연스럽고 동그란 헤어라인을 가지고 있다. 지금 당장 신민아, 김태희, 문근영 등을 검색해 그녀들의 사진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피겨요정 김연아의 헤어라인도 빼 놓을 수 없는 매력을 지녔다. 최근 포탈사이트에 김태희 헤어라인이란 단어의 검색량이 늘어난 것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아름다운 헤어라인을 가진 그녀들의 올림머리 스타일이 주목 받고 있다.


강남에 위치한 NHI뉴헤어모발이식센터의 김진오 원장은 “예전에는 남성탈모로 인한 모발이식 환자가 80% 이상을 차지 했지만 지금은 헤어라인 교정을 위한 젊은 사람들이 50%정도 된다”고 한다. 실제로 대머리가 되어가는 남성들만을 위한 병원들이 많았던 반면 최근에는 여성이나 젊은 남성들의 헤어라인 교정을 위한 전문 센터를 운영하는 병원이 늘어가고 있는 추세다.

인터뷰를 위해 병원을 찾아가서 보았을 때도, 헤어라인 교정을 받은 여성들의 사진을 보면 M자형을 파인 이마를 교정하거나 넓은 이마를 교정한 여성들의 모습이 훨씬 예뻐보였다. 예전에 헤어라인 교정이라고 하면 고작해야 좁은 이마를 제모 하거나, 반영구 화장 등의 조악한 기술뿐이었는데 모발이식을 통한 헤어라인 교정은 그야말로 성형의 종지부가 아닌가 싶었다.
 
[사진. NHI 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자료.]

여 성의 헤어라인과 같은 경우는 ‘비어있는 곳을 채우는’ 1차원적인 목적이 아닌 ‘아름다움을 완성’하는데 있기 때문에 헤어라인 부위의 모발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 이식을 위해 채취한 모낭을 모발의 수와 두께에 따라 잘 분리하여 이마에서부터 정수리 방향으로 매끄러운 그라데이션을 줄 수 있어야 한다.

 

[사진. NHI 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자료.]
 
헤어라인 이식에 있어서는 디자인과 촘촘한 이식은 기본이거니와 이식될 모발의 방향과 가는 머리카락의 이식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이런 점을 염두에 두고 환자가 원하는 모양이 어떤 것인지를 듣고 성형외과 전문의의 아름다운 얼굴의 비례에 대한 접근을 접목하면 자연스러운 결과를 얻게 되고 만족도 또한 극대화가 된다고 한다.

NHI 뉴헤어 모발이식 센터의 김진오 원장은 헤어라인 모발이식은 질병을 치료하는 것이 아닌 미적 완성을 위한 수술이므로 모발이식에 대한 경험은 물론 헤어라인의 특성에 대한 완벽한 이해가 따르지 않은 병원을 찾을 경우 오히려 부자연스러운 헤어라인으로 얼굴모양이 더 안 좋아 질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본인의 얼굴형과 헤어스타일을 고려해 조언해 줄 수 있는 모발이식전문병원을 고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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