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절개 모발이식 을 삭발안하고는 불가능 한가요?

안녕하세요 김진오 원장님 약 2주전에 상담내원했던 사람입니다.

아직도 비절개와 절개법 사이에서 고민중입니다.

비비절개 모발이식은 삭발안하고는 불가능한가요?

비절개 모발이식으로 하게 되면 머리를 짧게 잘라야 하는 것 때문에 고민인데요

그것만 아니라면 비절개법으로 할까 합니다.

삭발을 하지 않고 수술 할 방법이 없을까요?



비절개 모발이식을 할 때 뒷머리 전체를 삭발해서 수술 한다면

수술을 하는 의사에게나 당사자에게 매우 이로운 것은 사실입니다.

수술 당사자의 뒷머리 전체에서 고르게 모낭을 채취할 수 있기 때문에 채취하는 간격을

최대화 해서 수술 후에도 눈에 띄지 않도록 하는데 좋기 때문입니다.

삭발을 하는 것이 두려워 좁은 부위만을 삭발하게 되면

모낭을 채취하는 간격이 좁아져 흉터가 눈에 잘 보이게 됩니다.

블로그를 통해 몇차례 말씀드린 바 있지만

설악산 전체에서 소나무를 1,000그루 뽑는다면 쉽게 흔적을 찾을 수 없겠지만

동네 야산에서 소나무 1,000그루를 뽑는다면 그 흔적이 쉽게 눈에 띄겠죠

위의 사진에 보시는 것처럼 최소한의 삭발이 요구 되지만

주변의 머리가 길게 남아 있다면 수술 후 채취부위의 머리가 자랄때까지

가리고 일상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김진오| 성형외과 전문의, 美國모발이식 전문의
소속 :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원장
학력 : 연세대학교, 동대학원 의학석사
이력 : 美國 NHI 뉴헤어 원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모발이식이 불가능한 사람도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모발이식이 불가능한 사람도 있을까요?

저는 29살 12월 경에 탈모가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지금은 35살입니다. 프로페시아를 초반에 1년간 먹다가 여러가지 이유로 지금은 먹지 않고 있습니다.

머리카락은 이미 이마쪽이 모두 빠지고 정수리마저 훤하게 빠진 상태입니다.

앞 이마에 섬처럼 약간의 머리카락이 남아 있고요

가발을 오래동안 쓰긴 했는데 이젠 모발이식을 할까 합니다만

혹시나 모발이식이 불가능한 경우도 있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상황을 모두 말씀드리기는 불가능 하지만

일반적으로 모발이식이 어려운 경우가 있을까요?


일반적인 유전탈모의 경우엔 모발이식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는 드뭅니다.

다만 유전탈모 환자들 중에서 현재 탈모가 왕성하게 진행되는 중이라면 수술을 서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프로페시아는 지금이라도 복용을 시작하는 것이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어떤 이유에서 복용을 중단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유전탈모를 지연시키는 최선의 방법은

프로페시아 복용입니다.

말씀하신 가발의 착용도 부착 형태에 따라 두피에 무리를 주거나 기존 모발을 손상시켰을

가능성도 있지만 이또한 빈번하게 발생하는 상황은 아니니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간절하게 모발이식을 원하거나 충분히 심사숙고를 했다 하더라도


다음과 같은 경우는 모발이식이 불가능 하기도 합니다.

 
. 대부분의 여성탈모 환자

: 여성탈모는 남성과는 달리 두피 전체에 걸쳐 모발이 가늘어지는 양상으로 진행됩니다.

남성탈모 환자들과 같이 영구적으로 빠지지 않는 뒷머리도 없으며,

가느다란 머리카락을 이식했을 때 성공률도 낮습니다.

. 확산형 탈모 증세(diffuse unpatterned alopecia, DUPA)를 가진 남성

: 이 역시 모발이식에 사용한 공여부(뒷머리카락)이 부족한 경우입니다.

. 모발의 밀도가 현저하게 낮은 탈모 환자

. 단단하고 탄력이 없는 두피를 가진 환자


: 비절개법 모발이식을 적용하면 수술이 가능 할 수도 있습니다.

.기타 이유로 빈약한 공여부를 가진 환자







김진오| 성형외과 전문의, 美國모발이식 전문의
소속 :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원장
학력 : 연세대학교, 동대학원 의학석사
이력 : 美國 NHI 뉴헤어 원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모발이식 후엔 머리를 감지 않는 것이 더 좋지 않은가요?

모발이식 후엔 머리를 감지 않는 것이 더 좋지 않은가요?

모발이식을 수술을 한 뒤에 뒷머리에도 봉합한 곳이 있고

이마엔 새 머리카락이 이식되어 있을텐데 어떻게 머리를 감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이식부위의 딱지가 3주넘도록 떨어지지 않고 유지되면,

이식한모낭에 안좋은 영향을 끼친다고 이 블로그에서 봤는데.

머리를 감지 않고 며칠간 방치 해 두면 이식모낭의 생착에도 영향을 미치나요? 



모발이식 후 수술 당일을 제외하고는 항상 샴푸를 해서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식부위나 뒷머리의 채취부위를 샴푸하기가 곤란하기 때문에

뿌리기만 해도 거품이 생기는 스프레이형 샴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http://www.inewhair.com/manual/?mnid=1018

위 링크의 동영상을 참고하시면 이해가 되실 것 같습니다.

모발이식 후 하루가 지나면 이식한 모발이 어느 정도 고정이 되기 때문에

크게 부딪히거나 일부러 잡아당기지 않는 이상 잘 빠지지 않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모발이식 부위에 딱지가 적게 생기는 것이 상처회복에 도움이 되긴하지만

딱지가 생기는 것 자체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상처회복이 빠르면 아무래도 생착률이 올라갈 확률이 높아지지만

딱지가 생겼다고해서 꼭 생착에 문제가 있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안생기면 좋지만 생겼다고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아래 사진이 모발이식 후 제공하는 샴푸입니다.

이 제품은 탈모를 치료하거나 모발이식의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성분이 함유된 것이 아니라

모발이식 환자들이 손쉽게 거품을 내서 샴푸할 수 있도록 하고자 제공하고 있습니다.

스트레이 타입이며, 모발에 뿌린 뒤 저절로 거품이 올라오면 헹구어 내면 됩니다.







김진오| 성형외과 전문의, 美國모발이식 전문의
소속 :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원장
학력 : 연세대학교, 동대학원 의학석사
이력 : 美國 NHI 뉴헤어 원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