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절개 모발이식, 자동채취와 수동채취의 흉터차이

 

비절개 모발이식에서 채취에 사용하는 펀칭을 수동으로 사용하는 것이

자동펀칭을 사용하는 것보다 흉터가 큰 것 같은데요

자동펀치를 쓰지 않고 수동으로 모발을 채취하면 주변 모발의 충격도 커져거 빠지기도 하고

그것 때문에 흉터가 더 크게 보이지 않을까요?


비절개 모발이식에 사용하는 펀치는 자동과 수동으로 나누어지지만

두가지 모두 생착률이나 흉터에 있어서 차이점은 없습니다.

자동펀치가 채취과정의 피로도를 낮춰 수동펀치보다 모낭의 절단률이 낮아질 수 있다는

논문이 있지만 이 또한 의사가 얼마나 숙련되었느냐에 달려있으므로 신경쓸 정도의

차이는 아닙니다.

비절개 모발이식에서의 흉터 차이는 자동인지 수동인지에 따라 다른 것이 아니라

펀치의 직경의 문제일 뿐입니다.

대부분 0.8mm~1.0mm의 펀치를 사용하게 되므로

흉터는 이보다 작은 0.5~6mm로 남게 됩니다.

아래 사진은 자동펀칭과 수동 펀지의 사진입니다.

수동펀치 자동펀치

자동펀치에 비해 수동펀치는 보다 신경을 기울여 모낭을 채취할 수 있지만 채취속도가 너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전체적인 수술 과정에서 의사와 수술 스텝의 피로를 누적 시키고

집중도를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자동펀치가 속도도 빠르고 의사의 피로도를 낮춰

모낭을 채취할 때 절단률을 낮춰줄 수 있습니다만 수동보다는 섬세한 조절이 힘들 수 있습니다.

앞에도 말씀드렸지만 두 방법의 장단점의 경향이 그렇다는 것일 뿐입니다. 수동펀치도 익숙해지면 속도가 빨라지고, 자동펀치도 섬세하게 조절이 가능합니다.

 

비절개 모발이식에서 모낭 절단

 

 

 

마지막으로 비절개모발이식에서 모낭을 채취하는 도중에

주위모발이 충격으로 빠질 경우 건강한 모발이라면 문제없이 다시 자라납니다.

그러나 탈모영향으로 가늘어져서 힘이 없는 모발인 경우는 다시 자라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김진오| 성형외과 전문의, 美國모발이식 전문의
소속 :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원장
학력 : 연세대학교, 동대학원 의학석사
이력 : 美國 NHI 뉴헤어 원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모발이식 후 이식모 탈락없이 바로 자랄 수는 없나요?

모발이식후에 이식모가 탈락되고 휴지기 없이 머리빠지고 바로 자라는 경우도 있나요

그리고 2모짜리 한모낭을 분리해서 한모씩 심을경우 2모가 자라는지 궁금합니다.

휴지기없이 이식한 모발이 자라는 경우가 간혹 보고되고 있습니다만, 흔한 일은 아닙니다.

대부분 70-80%이상의 이식모발이 빠진 후 다시 자라게 됩니다.

2모짜리 모낭을 분리해서 1모 모낭으로 만들어서 이식할 경우 1모가 자라게 됩니다.

 

 

 

 

 

김진오| 성형외과 전문의, 美國모발이식 전문의
소속 :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원장
학력 : 연세대학교, 동대학원 의학석사
이력 : 美國 NHI 뉴헤어 원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의사선생님이 미녹시딜을 일주일에 3번만 쓰라고 해요

M자 탈모 때문에 탈모치료나 모발이식을 생각하고 병원을 갔었습니다.

그런데 의사선생님이 모발이식은 아직 이르고 미녹시딜을 일주일에 3번정도

M자 탈모 부위에 바르라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매일 바르는게 원래 방법인것 같은데요

일주일에 세번만 발라도 효과가 괜찮나요?



일주일에 3번만 바르는 것은 원칙적으로는 권장되는 미녹시딜 사용 방법은 아닙니다.

약효를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제약회사에서 권하는 방법대로 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여러번의 실험을 통해 정해진 프로토콜이기 때문입니다.

하루 2번 아침 저녁으로 사용하시는 것이 원래 미녹시딜의 사용법입니다.

M자 탈모의 경우 미녹시딜로 어느 정도 개선은 될 수 있을지 몰라도

완전히 치료되기는 어렵습니다.








김진오| 성형외과 전문의, 美國모발이식 전문의
소속 :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원장
학력 : 연세대학교, 동대학원 의학석사
이력 : 美國 NHI 뉴헤어 원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