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 후에도 프로페시아를 복용해야 하는 이유
유전성 탈모는 모발이식을 한다고 해도 프로페시아를 복용해야 합니다. 개인차가 있지만 분명히 복용한것과 그렇지 않은 것에는 격차가 있습니다.
모발이식은 탈모가 된 곳을 채우는 수술이고
프로페시아는 남아있는 모발을 지키거나, 새로자라게 하거나, 탈모 속도를 완화합니다.
프로페시아는 남아있는 모발을 지키거나, 새로자라게 하거나, 탈모 속도를 완화합니다.
꼭 프로페시아를 드셔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프로페시아는 약의 이름일 뿐 '피나스테라이드1mg'이 성분인 다른 제약사의 약을 선택해도 됩니다. 다만 프로페시아만이 FDA의 승인을 얻었기 때문에 가급적 프로페시아를 권하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아래 포스팅을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모발이식 후에 프로페시아와 미녹시딜을 함께 사용하면 더욱 좋습니다.
프로페시아는 먹는 탈모 치료제고, 미녹시딜은 바르는 탈모 치료제입니다. 프로페시아는 남성의 탈모에만 효과가 있는 반면 미녹시딜은 여성 탈모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만일 둘중에 하나만 한다면 프로페시아 복용을 권해드리고, 프로페시아를 절대 먹지 않겠다고 하는 분들은 차선으로 미녹시딜 사용을 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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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I 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김진오 성형외과 전문의
NHI 뉴헤어의 답변은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습니다. 탈모와 모발이식 헤어라인 디자인에 대한 축적된 노하우로 정확하고 확인된 내용만 안내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