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P의 여러 적용 사례와 치료 방법입니다.

◈ SMP의 여러 적용 사례와 치료 방법입니다.

<민머리 환자에게 적용한 SMP 사례>

흔히 이야기하는 민머리, 빡빡머리 환자에게 SMP를 적용한 사례입니다. 해외에서는 우리나라와의 문화적 차이로 많은 남성 탈모환자들이 머리를 밀고 다니기도 합니다. 국내의 탈모환자 중 민머리 스타일을 유지하고 다니는 분들은 대개 창조적이고 자유로운 직종에 종사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일반적인 회사에서 이렇게 하고 다니기는 많이 부담스럽죠

SMP를 개발한 목적은 이와 같은 민머리 탈모 환자들을 위해서였습니다. 머리를 모두 깍는다고 해도 모발이 있던 곳과 탈모가 된 곳은 확연히 차이가 나기 때문에 SMP를 적용해 보다 자연스럽게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들어 점점 SMP의 영역이 확대 되면서 정수리가 훤하게 비치는 분들의 밀도 보강이나, 모발이식을 했는데도 밀도가 부족한 분들을 위해 사용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위 사진이 SMP로 정수리의 밀도보강을 한 모습입니다.>

<위 사진은 모발이식 후 밀도 보강을 위해 SMP를 적용한 사례입니다.>

<위와 같이 절개법으로 모발이식을 한 후 흉터가 많이 남게 된 분들에게도 좋은 해결책이 됩니다.>

모발이식을 절개법으로 할 경우엔 뒷머리에 남게 될 흉터에 대해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최근에는 흉터위로도 머리카락이 자랄 수 있도록 해서 절개법의 단점을 많은 부분 보완했지만, 비교적 예전에 수술을 받은 분이나, 절개부위 처치가 적절하지 못해 흉터가 많이 남은 분들에게는 SMP를 적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김진오 | 성형외과전문의, 美모발이식전문의
소속 :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원장
학력 : 연세대학교, 동 대학원 의학석사
이력 : 美國 NHI뉴헤어 원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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