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자부분에 발모를 기대하며 프로페시아를 복용하고 있습니다만..

 
 

헤어라인 자체는 많이 올라간건 아닌데요 m자부분 헤어라인 말고 그 위쪽부분의 모발이 부스스하고 가늘어서 비어보입니다. 실내에선 잘 티가안나는데 햇빛이 강하게 비치는 곳에서는 그부분이 비쳐보입니다. 프로페시아를 6주정도 복용하였는데 이 m자 윗부분이 굵어질수 있을까요? 아니면 전두부쪽이 신경쓰이는것을 감안하여 아보다트를 복용해야 할까요?

 

유전성 남성형 탈모일 경우는 M자 부분이 약물치료효과가 떨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솜털이 많아지거나 자라는 정도의 효과는 볼 수 있지만 굵은 모발이 자라나거나 하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아보다트가 프로페시아보다는 전두부에 더 효과적이라고 하는 의견도 있습니다만, 아직 정확히 규명된 것은 아닙니다. M자 부위는 약물치료를 하시다가 진행이 많이 되었을때 수술을 하시는 것이 가장 확실한 치료방법입니다.


 

 김진오 성형외과전문의 | 미국 모발이식 전문의

 NHI뉴헤어 대표원장 | 연세대학교 의학석사/의과대학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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