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언제인가부터 정수리 부분의 머리카락을 약간만 잡아당겨도 머리카락이 너무 쉽게 빠집니다. 탈모일까요? 지금까지는 탈모도 없었고 머리카락도 굵은편이고요. 이마쪽에 살짝 M자가 있긴 하지만 이건 예전부터 그랬던 것입니다.
A.
머리카락이 특정부위에서 십게 빠진다면 탈모라고 의심해 볼 수는 있습니다. 유전성 남성형 탈모인지, 휴지기탈모인지, 아니면 스트레스로 인한 것인지는 검사를 해봐야 알 수 있습니다.
M자가 약간 있는 상황이라면 집안에 가족이나 친척중에 탈모가 있는 분들이 있는지요? 만일 그렇다면 조기에 프로페시아나 미녹시딜등으로 치료를 서두르는 것이 좋습니다. 머리가 완전히 다 빠지기 전에 시작을 해야 효과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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