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숱이 부족해서 생기는 앞머리 갈라짐 현상, 모발이식으로 해결

헤어스타일 트렌드에 따라 모발이식을 하는 환자분들의 요구사항도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M자 탈모가 있거나 이마가 넓은 분들은 과거에는 올림머리(올백) 스타일을 하는 게 소원이라며 내원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올백 스타일보다는 머리를 내렸을때 앞머리가 갈라져서 이마 사이사이가 노출되는 것이 싫다고 이 부분을 해결해달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앞머리 갈라짐 현상'은 이마를 덮는 머리카락의 양이 부족해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탈모, 특히 유전성 탈모가 발생하면 앞머리 헤어라인 부분, 정수리 영역에 증상이 생기는 일이 흔합니다. 보통 M자 탈모라고 불리는 증상이 앞이마 헤어라인 양쪽 끝쪽이 상방으로 올라가면서 이 부분을 덮는 머리카락이 부족해지면서 갈라짐이 보입니다. 






앞머리 갈라짐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앞머리에 머리숱을 증가시키면 됩니다. 머리숱을 증가시키려면 기존의 머리카락의 굵기를 두껍게 하거나, 머리카락의 숫자를 늘려야 합니다. 머리카락 두께를 굵게 하는 것은 프로페시아, 아보다트 등의 탈모치료제나 모낭주사 등으로 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는데, 앞머리 부분에는 약물치료의 효과가 떨어집니다. 그래서 약물보다는 모발이식 수술이 갈라짐을 직접적이고 효과적으로 개선하는 방법입니다.  




탈모가 아닌 이마가 넓은 사람에게서도 '앞머리 갈라짐'은 흔히 보이는 증상입니다. 이 때도 모발이식으로 이마의 폭을 줄여주거나 M자 형태 파인 곳을 채워주면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좁은 면적에 많은 양의 모낭을 이식하는 슬릿방식으로 고밀도 이식을 하면 더욱 효과를 증대시킬 수 있습니다. 





앞머리 숱이 늘게 되면 탈모로 보이지 않게 하기 위해 스타일링을 하는데 시간을 쓰지 않거나, 쓰더라도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모발이식을 받고 바람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바깥에 나갈 수 있어서 좋다고 하시는 분들을 볼 때면 뿌듯한 마음이 듭니다. 





-뉴헤어 대머리블로그-




김진오 jinokim@inewhair.com | NHI뉴헤어 대표원장 | 성형외과전문의 미국 모발이식 전문의(ABHRS)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클릭해주세요. 대머리블로그에 질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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