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의 모발관리

요즘 들어 부쩍 치마와 머리 모양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제 딸아이가 거울 속에 자기의 모습을 보면서 뭐가 그리 좋은지 계속 웃고 있네요. 아직 4살이 채 안된 딸인데 “여나언니처럼” (김연아선수처럼) 예쁘게 꾸미고 웃는 딸을 볼 때, 온통 사리 판단이 마비될 지경의 딸 바보가 되곤 합니다. 오늘은 어린아이들의 모발 관리에 관한 얘기를 해볼려고 합니다. 자녀가 인형처럼 예쁘게 보이는 것을 나름 뿌듯해 하며 자꾸 머리를 꾸며주는 노력이 어쩌면 아이들의 모발 성장을 방해할 수도 있으므로 다음의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취침 전 묶은 머리는 풀어준다. 세게 묶거나 땋는 경우 모근을 뽑히게 할 수 있다. 

 - 머리의 한 쪽만 계속 당겨주어 수축되지 않도록 스타일을 자주 바꾼다. (포니테일을 하루하면 그 다음날으느 리본으로 묶어주고, 그 후에는 머리를 풀어준다. 

 - 엉킨 머리는 소량의 컨디셔너를 사용하면 잘 풀린다. 엉킨 부위와 두피 사이를 손가락으로 잡아 아이가 통증을 느끼지 않도록 끝에서 시작하여 풀어준다. 

 - 모발을 절대 반대 방향으로 빗기지 않는다. 

 - 모발 관리에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한다. 세척, 건조 등을 올바르게 알려주어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아이들의 모발을 자주 검사하여 상태를 확인한다. 이는 아이들에게 흔히 생기며 쉽게 확산된다. 

 - 모발관리가 즐거운 일이라는 인식을 심어준다. 




재미있게 설명해주면 아이들과의 동질감을 심어주며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는데 도움이 된다. 자녀들에게 어려서부터 모발관리 요령을 교육하는 것이 모발 건강의 시작입니다.



 

 김진오 성형외과전문의 | 미국 모발이식 전문의

 NHI뉴헤어 대표원장 | 연세대학교 의학석사/의과대학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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