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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에 대한 모든 것: 모발이식, 두피문신SMP, 헤어라인교정. 탈모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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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김진오 | 성형외과 전문의 모두보기

주요 글 목록

  • 11월은 탈모 치료의 달! 대부분의 분들이 11/11은 빼빼로데이라고 알고계시지만 11/11은 탈모치료의 날이기도 합니다.숫자 1이 머리카락처럼 삐죽삐죽 선 모양처럼 보여 머리를 가꿔야한다는 의미로 만들어진 것인데요.세계모발이식학회에서 지정한 모발이식의 날로 11월은 탈모치료의 달입니다!조금이라도 탈모 증상이 의심된다면 병원에가셔서 꼭 검사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 블로그 글 보러가기 (클릭) ▼11월은 탈모 치료의 달! 공감수 2 댓글수 1 2024. 11. 21.
  • 당신의 모발을 20대로 돌려드리겠습니다아!!_백투더퓨쳐 타임머신 드로리안 영화 백 투 더 퓨처 아시는 분들 많이 있으시죠?저는 백 투 더 퓨처의 엄청난 팬이라 관련 제품들을 수집하는 취미가 있습니다.저희 뉴헤어에 방문하시면 관련 제품들을 구경하실 수 있답니다^^ ▼ 블로그 글 보러가기 (클릭) ▼당신의 모발을 20대로 돌려드리겠습니다아!!_백투더퓨쳐 타임머신 드로리안 공감수 9 댓글수 6 2024. 11. 5.
  • 2024년 9월 4주째 일상: 학회 및 인터뷰(대미레, 지방성형줄기세포연구회, 리센스메디컬 인터뷰)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학회 일정들이 많아지고 있는 요즘입니다.지난 9월 4째주에 있었던 학회와 인터뷰 등 일상을 공유하고자 글을 작성해보았는데요~아래 블로그 글에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블로그 글 보러가기 (클릭) ▼2024년 9월 4주째 일상: 학회 및 인터뷰(대미레, 지방성형줄기세포연구회, 리센스메디컬 인터뷰) 공감수 1 댓글수 0 2024. 11. 5.
  • 2024년 9월 둘째 주 학술 모임: 대피모, 핀쥬베 심포지엄, 대한문신피어싱협회 9월 둘째 주 학술 모임 소개 ▼ 블로그 글 보러가기 (클릭) ▼2024년 9월 둘째 주 학술 모임: 대피모, 핀쥬베 심포지엄, 대한문신피어싱협회 공감수 3 댓글수 3 2024. 10. 31.
  • 2024년 9월 첫째 주 모벤져스 등 학술모임들 9월 첫째 주 모벤져스 등 학술모임들 소개 ▼ 블로그 글 보러가기 (클릭) ▼2024년 9월 첫째 주 모벤져스 등 학술모임들 공감수 0 댓글수 0 2024. 10. 31.
  • 일주일 꽉 채운 스케줄!!: 2024년 8월 마지막주 대한레이저피부모발 부산 학회 등 학술 모임들 8월 마지막주에 있던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 등 학술 모임 소개! ▼ 블로그 글 보러가기 (클릭) ▼일주일 꽉 채운 스케줄!!: 2024년 8월 마지막주 대한레이저피부모발 부산 학회 등 학술 모임들 공감수 0 댓글수 0 2024. 10. 31.
  • 국내 최대 규모 학회, 2024년 춘계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 발표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지난 5월 코엑스에서 열린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에서 탈모 치료에 대한 강의를 하였습니다. 4,000명이 넘는 의사가 방문해 단일 학회로는 최대 기록을 세웠습니다.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에서 있었던 일, 아래 블로그 글에서 확인해 주세요! ▼ 블로그 글 보러가기 (클릭) ▼국내 최대 규모 학회, 2024년 춘계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 발표 공감수 1 댓글수 1 2024. 9. 2.
  • '참을 수 없는 모발의 가벼움' 출판 후 일어난 일들 어떤 책에서 '책을 쓰면 인생이 달라진다'라고 했던 부분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인생을 바꾸는 정도까지는 잘 모르겠지만, 정말 많은 일이 일어나긴 하는 것 같다. '참을 수 없는 모발의 가벼움' 책을 출판한 뒤 정말 많은 일이 있었다. ▼ 블로그 글 보러가기 (클릭) ▼'참을 수 없는 모발의 가벼움' 출판 후 일어난 일들 공감수 0 댓글수 0 2024. 8. 20.
  • 탈모 치료의 미래를 만나다: 신기술 기업 탐방기 - 리에이치, 피글, 폴리페놀팩토리, 아이벡스 올해 6월과 7월 초에 기획했던 탈모 치료에 있어서 신기술을 가진 기업들을 방문하거나 개발 책임자 분들을 모셔서 이야기를 나눠보는 콘텐츠가 갑자기 한꺼번에 스케줄이 잡혀서 정신없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리에이치, 피글, 폴리페놀팩토리, 아이벡스까지 총 4군데와 함께하였는데요.자세한 내용은 아래 블로그 글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블로그 글 보러가기 (클릭) ▼탈모 치료의 미래를 만나다: 신기술 기업 탐방기 - 리에이치, 피글, 폴리페놀팩토리, 아이벡스 공감수 0 댓글수 0 2024. 8. 14.
  • 2024년 6~7월 학술활동 근황(대피모, 성형외과의사회, MIPS) 6~7월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 성형외과의사회, MIPS 에 다녀왔습니다! 여러 의사분들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며 탈모로 고민있으신 분들이 조금 더 나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 블로그 글 보러가기 (클릭) ▼2024년 6~7월 학술활동 근황(대피모, 성형외과의사회, MIPS) 공감수 0 댓글수 0 2024. 7. 26.
  • 2024년 첫 학술행사 개시! : 큐어젯 나이트 심포지엄 코로나 사태가 끝난 후에 오프라인 학회들이 활기를 띠고 있는 요즘입니다. 저는 평균 매달 2~3개 정도 발표를 하고 있는데 2023년도 학회 발표한 자료들을 정리하며 보니 정확히 30번 발표를 했더라고요. 많은 원장님께서 강의를 들어주시고 서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져 뜻깊었던 시간이었습니다.^^ ▼ 블로그 글 보러가기 (클릭) ▼ 2024년 첫 학술행사 개시! : 큐어젯 나이트 심포지엄 공감수 0 댓글수 0 2024. 1. 26.
  • 2023년 12월 학술활동: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 / 최소침습성형연구회 지난 2023년 12월 3일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학회에는 3,000원 이상의 의사분들이 참여하여서 지금까지 국내 최다 의사 참석학회라는 기록도 세웠었는데요. 그 학회에서 모발 파트 프로그램을 구성하며 진행하는데 저도 일조할 수 있어 무척 좋았던 학회였습니다. ▼ 블로그 글 보러가기 (클릭) ▼ 2023년 12월 학술활동: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 / 최소침습성형연구회 공감수 0 댓글수 0 2024. 1. 18.
  • ‘최재천의 공부’ 요약 정리 존경하는 석학이신 이화여대 최재천 교수님의 책이 눈에 보여 가볍게 시작했는데 좋은 내용이 많아 요약하여 여러분들께도 공유드릴까 합니다. 자녀 교육에 대한 이야기, 부부에 대한 이야기 등 좋은 내용이 많이 있어 새해를 맞아 독서를 계획하고 있는 분들을 위해 추천드리고자 합니다. ▼ 블로그 글 보러가기 (클릭) ▼ '최재천의 공부' 요약 정리 공감수 0 댓글수 0 2024. 1. 8.
  • 2023년 10월, 11월 학술활동 정리 : 보톡스 탈모치료 및 핀쥬베(바르는 피나스테리드) 발표 [코아트,휴온스 심포지엄] 2023년 10월, 11월에도 학술행사들을 다니며 발표했던 것들에 대해서 공유해드리려고 하는데요! 10월 22일 코엑스에서 보톡스 탈모치료법에 대한 발표를 진행하고 11월에는 바르는 피나스테리드인 핀쥬베에 대해 발표를 하게 되었습니다. ▼ 블로그 글 보러가기 (클릭) ▼ 2023년 10월, 11월 학술활동 정리 : 보톡스 탈모치료 및 핀쥬베(바르는 피나스테리드) 발표 [코아트,휴온스 심포지엄] 공감수 0 댓글수 0 2024. 1. 4.
  • 2023년 9월 학술활동 정리 : 첫번 째 치료약으로서 두타스테리드 @ LEAD 심포지엄 with Avodart® ㅣ한올바이오파마 강의 추석 전에 이런저런 학회가 많아서 굉장히 바쁜 시간을 보냈었는데요~ 두타스테리드 대표약이자 오리지널약인 아보다트를 만드는 GSK사에서 주최하는 심포지엄이 두 차례 있어서 연자로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 블로그 글 보러가기 ▼ 2023년 9월 학술활동 정리 : 첫번 째 치료약으로서 두타스테리드 @ LEAD 심포지엄 with Avodart® ㅣ한올바이오파마 강의 공감수 0 댓글수 0 2023. 10. 17.
  • 보톡스 탈모치료 강의 : 2023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 제44차 부산 학술대회 보톡스 탈모치료 강의 : 2023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 제44차 부산 학술대회https://newhairps.com/nblog2/3149?sfl=wr_subject&stx=44%EC%B0%A8&sop=and지난 8월 2023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 제44사 학술대회가 열렸습니다.이른 아침부터 부산 지역의 많은 의사 선생님들이 모여서 강의를 들으셨는데요. 400명 이상의 많은 의사선생님들이 모였는데요.5개의 탈모치료 프로그램 중 보튤리늄 톡신을 이용한 탈모치료에 대해 발표를 하게 되었습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3. 10. 6.
  • 2023년 8월 비절개 모발이식 연구회 모임 비절개 모발이식을 전문적으로 하는 의사 분들과 정기적으로 모여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는 학술 연구 모임에 참석을 했습니다. 공식적인 학회에서 길게 디루기 어려운 내용들이나 자신이 개발한 수술법과 논문 리뷰를 하는 시간을 가지곤 합니다^^ ▼ 블로그 글 보러가기(클릭) ▼ 2023년 8월 비절개 모발이식 연구회 모임 공감수 0 댓글수 0 2023. 8. 21.
  • 탈모계의 '편작' 형 되기 옛날 중국에 '편작'이란 명의가 있었습니다. 죽은 사람도 살려낼 정도라서 명성이 높았습니다. 편작은 3형제 중 막내였는데, 셋 모두 의사였습니다. 위나라의 왕이 편작에게 형제 중 누가 가장 실력이 뛰어난지 물었습니다. 편작은 큰 형이 가장 뛰어나고, 둘재 형이 두 번째, 자신이 세 번 째라고 답하니, 왕이 "그럼 실력이 가장 떨어지는 당신이 왜 가장 유명하냐"라고 물었습니다. 편작은 "큰 형은 병이 나타나기 전에 알아차리고 예방하니 사람들이 잘 알아차리지 못하고, 둘째 형은 병의 초기에 치료를 하니 가볍게 치료가 되어 크게 소문이 나지 않는 것입니다. 저는 중환자만 치료하면서 수술을 하고 약을 쓰고 법석을 떠니 소문이 나게 되는 것이지요." 라고 말했습니다. 정말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병이 중해지기 전에.. 공감수 1 댓글수 2 2021. 7. 17.
  • 슬기로운 의사생활 배우 정경호 님과의 비교: 루뻬(확대경) 요즘 '슬기로운 의사생활' 드라마 무척 재미있게 보고 있다. 배우 정경호 님이 흉부외과 의사로 나오는데 루뻬(확대경)를 쓰고 있는 장면이 있었다. 소아 심장 수술하는 장면이었는데 미세 수술에서는 꼭 확대경이 필요하다. 디테일을 잘 살려서 '오오' 소리가 절로 나왔다. 정경호 님과 감히 비교해서 죄송하지만, 비슷한 각도에서 찍은 사진이 있어서 한번 비교해봤다. 정경호 님 루뻬는 길이로 보건대 약 5배 정도짜리로 추정된다. 내 것은 8배. 루뻬 배율 하나만은 이겼다. 뭐라도 하나 이겼으니 됬다. :) -뉴헤어 대머리블로그- 공감수 2 댓글수 0 2020. 3. 30.
  • 조던처럼 아대 차기 2-3년 전 테니스 엘보가 생겨서 치료하고 난 뒤에도 재발 방지를 위해 슬리브나 아대를 착용하고 있다. 아침에 수술 들어가기 전 착용하는데, 긴장하면서 마음을 다잡는 느낌도 들고 전장에 나가는 의식 같은 것이 되었다. 마이클 조던도 공교롭게 왼손 같은 부위 아대를 찼는데, 조던 생각이 나서 검은 색으로 사서 쓰고 있다. 조던은 우리 세대의 영웅이었지. 거의 위인 수준. 중학교 때 나의 존경하는 인물로 맥가이버와 함께 1, 2위를 다퉜던 분이시다. (존경하는 인물 써낼 때 마이클 조던 써냈을때는 선생님께서 별말이 없으셨는데, 학년이 바뀌어서 맥가이버를 써냈더니 맞았다는...--;;;;) -뉴헤어 대머리블로그- 공감수 1 댓글수 2 2020. 3. 28.
  • 조커 언론에서 극찬을 해대는 통에 얼떨결에 극장으로 향하고 말았다. 적당한 레트로 감성, 몰입감 높고, 연기 역시 끝내주고. 지루할 틈 없는 좋은 영화. 그런데 내 영화는 아니었다. 다 좋은데 스토리가 너무 예상이 돼버리는 거. 조커의 '인생극장'을 본 느낌. 이 영화를 먼저 본 영화계 친구가 이렇게 카톡을 남겼었다 "조커는 이제 호아킨 피닉스다!" 영화를 본 나는 이렇게 답변을 남겼다. "조커는 역시 히스 레저네." 쩝쩝거리면서 'why so serious?'라고 말하던 히스 레저가 난 더 좋았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에너지가 멋있었어. 공감수 1 댓글수 0 2019. 10. 15.
  • 짜릿하고 늘 새로운 얼굴로 3분 살아보기 리치 망고라는 망고 주스를 파는 곳에 테이크 아웃을 하려고 들렀다. 계산을 하는데 진동 호출기가 아닌 '정우성'이라 쓰여있는 팻말을 준다. "정우성 님 부르면 받으러 와주세요." ...... 기다리는 동안 가슴이 콩닥콩닥. 진짜 정우성이라고 부르는 걸까? ㅎㅎ 그 짧은 시간 진짜 정우성이 된 듯한 기분. 주스 맛은 보지도 않았는데 여기 또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우성 님! 주스 나왔습니다아아아!" 12시 신데렐라처럼 환상이 금방 깨졌지만 잠시 동안 꽤 행복했다. 자매품으로 여성분들을 위한 '한효주' 푯말이 흘깃 보였다. 공감수 2 댓글수 0 2019. 9. 29.
  • 강철의 연모(毛)술사 애니메이션 '강철의 연금술사'를 봤다. 2003년작이니 16년된 오래된 만화이지만, 작화도 좋고 전혀 오래되었다고 느끼지 않고 감상했다. 이거 봤다고 하니까 다들 옛날 사람 취급하던데 ^^ 운동하면서 하루에 한편 씩 보니까 시리즈를 다 보는데 꽤 오래 걸렸지만, 이렇게 천천히 보는게 작품을 곱씹어 보기엔 더 좋은 것 같다. 오래 전에 만화책으로 다 읽었던 내용인데, 재미있다고 급하게 빨리 읽어버렸더니 내용이 거의 기억이 나지 않아 처음 보는 작품처럼 보았다. 시리즈를 끝내고 정말 뿌듯했던 만화다. 원래 애니메이션보다 만화책을 더 좋아하는데, 왜 사람들이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지 느끼게 해주었다. 만화에서는 표현이 되지 않는 만화영화만의 '무엇'인가가 있다는 것.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는 시리즈 내내 인트로..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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