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진 머리카락으로 탈모검사가 가능할까요?


김진오 원장님 안녕하세요^^
원장님 블로그를 통해 여러가지 정보를 잘 알아가고 있음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는 프로페시아 복용은 3개월, 미녹시딜 사용은 이틀정도 된 탈모 환자입니다.

치료도중에 궁금한 점이 생겼는데요

탈모로 머리카락이 빠지더라도 모근? 모낭? 이 생존해 있으면 다시 머리카락이 자라나요?

병원에서 두피를 검사해 보면 모낭이나 모근이 생존해 있는지 알 수 있나요?

제가 듣기로는 탈모부위에서 빠진 머리카락을 검사해서 모근 모낭이 생존해있는지

알 수 있다고 하는데 맞는 이야기인지 혹시 원장님네 센터에서도

빠진머리카락을 가지고 모근 모낭생존 여부를 알 수 있는지 궁금하여 질문드립니다.



저희 병원에서는 빠진 머리카락의 모근 검사를 하지 않습니다.
머리카락을 뽑아서 모근을 검사하면 당연히 모근은 살아 있을테고
모근의 모양만 보고 탈모의 유형이나 탈모의 정도를 파악할 수는 있습니다.

탈모의 질환에 따라 모근을 확인해 봐야 하는 경우도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굳이 모발을 뽑아서 검사할 필요성은 없다고 봅니다.

유전탈모의 유형이나 정도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머리숱계측검사(Hair Check Analysis),
모발견인검사(tractcion test),
모발확대검사(Folliscope)
등 3가지 검사가 일반적입니다.



머리숱 계측 검사는 아래 포스팅을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Hair Volume Check(머리숱 계측 검사)를 통한 탈모진행정도 및 경과 확인

탈모부위 표본체크비 탈모부위 표본체크탈모검사각 부위의 머리숱(볼륨)체크

모발견인검사는 머리카락을 의사가 직접 잡아 당겨 봄으로써 진단이 가능하고
모발 확대 검사는 두피를 확대해서 모발의 상태를 검사하는 것입니다.



김진오|
성형외과 전문의, 美모발이식 전문의
소속 :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원장
학력 : 연세대학교, 동대학원 의학석사
이력 : 美國 NHI 뉴헤어의원 원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