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페시아를 먹고 있는데 아보다트가 더 효과가 좋은가요?



Q.
24세 남자입니다. 프로페시아를 복용한지는 2년 정도 되었습니다. 머리가 전체적으로 가늘어 지면서 탈모가 진행되고 있었는데 프로페시아를 복용한 후엔 확실하게 탈모는 멈춘 듯 합니다. 그런데, 제가 아는 피부과 의사께서 아보다트라는 약이 있다면서 프로페시아보다 훨씬 좋다고 하시는데 그게 사실인가요? 제각 걱정 되는 것은 아보다트를 새로 복용하게 시작했다가. 약이 안맞거나 효과가 없게되서 다시 프로페시아로 돌아가게 되면 그동안 먹었던 것 마저 헛수고가 되지는 않을까 하는거예요  프로페시아 같은 경우엔 복용 첫주에 성욕 감퇴가 조금 느껴졌던 것 이외에는 별다른 증상은 없었거든요 마지막으로 아보다트의 부작용이 약을 끊으면 완전히 사라질 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A.
저는 언제나 1차적인 탈모치료제로써 프로페시아(피나스테라이드)를 먼저 권해드리고 있습니다.. 아보다트(두테스테라이드)가 탈모치료제로 얼마전에 우리나라에서 식약청의 승인을 받고 사용되기 시작했는데, 아보다트는 남성호르몬 전환물인 DHT를 프로페시아보다 좀 더 강하게 차단합니다.
아직까지는 프로페시아만큼의 임상 결과가 나오지 않아서 확실히 말씀드리기는 힘들지만, 프로페시아보다 효과를 더 보는 환자도 있는 반면 부작용 역시 조금 더 크다고 합니다.

아보다트 처방과 같은 경우엔 프로페시아를 6개월 정도 복용하였는데도 효과가 없는 분들의 경우에 처방해 드리고 있어서 2차치료제로써의 대안이라고 생각 할 수 있습니다.

질문 하신 분께서 프로페시아로 효과를 보고있는데 굳이 아보다트로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아보다트의 효과가 프로페시아보다 훨씬 더 있다는 것이 아직 임상적 보고된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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