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 News]모낭단위 모발이식 FOX™, 한-미 합동연구로 완성도 높아져



NHI News
Jan.19.2011


지난해 가을 개최된 세계모발이식학회 학술대회에 세계적인 모발이식의 권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그곳의 화두는 절개를 통한 모발이식의 발전과, 비절개 모발이식의 대중화, 그리고 현미경을 통한 모낭분리였다. 한국에서도 13명의 의사가 참여해 선진화 된 해외 기술이 국내에 완전하게 정착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 곳에서 크게 회자 된 모낭단위 비절개 모발이식법 중 완성도가 높은 방식으로 인정된 것이 바로 美NHI(뉴헤어)Dr. 윌리엄 R. 라스만(William R. Rassman)에 의해 개발된 FOX™방식인데, 기존의 모낭단위 비절개법에서 어쩔 수 없다고 여겨졌던 10~30%의 모낭손실률을 3%이하로 낮추는 혁신을 보이며 국제모발이식 학회에서 황금모낭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NHI(뉴헤어)는 모낭을 채취하는 과정에서부터 채취된 모낭을 하나하나 현미경을 통해 모낭의 손상 여부를 확인하고, 잘 보존된 모낭을 슬릿(Slit)방식으로 고밀도 이식을 한다.


2009년 한국에 美NHI(뉴헤어)의 분원 NHI뉴헤어가 김진오 성형외과 전문의에 의해 설립이 되면서 서양인에 국한되어 임상이 진행됐던 FOX™가 동양인에게도 훌륭하게 적용된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보다 활발하게 美NHI 본원과 교류 중이다.

세계모발이식학회 학술대회 참가에 앞서, NHI뉴헤어 김진오 원장은 20여년 전 뭉텅이 방식으로 수술을 받았던 환자의 FOX™방식을 통한 재수술을 함께하며 임상토론을 나누기 위해 미국본원을 방문했다. 우리나라보다 모발이식의 역사가 훨씬 오래된 미국에서만 가능한 임상 경험이었다. 반대로 美國 NHI(뉴헤어) 본원의 수술방법이 2009년도와는 달라진 점도 있었는데, 그것은 고객서비스가 발달된 한국의 NHI뉴헤어에서 김진오 원장으로부터 배워간 것이라고 한다.

원래 美國 본원에서는 비절개 수술 시에 환자를 눕혀놓고 진행을 했고, 한국NHI 뉴헤어김진오 원장은 환자를 앉혀놓고 진행을 했었다. 이것은 의사보다는 환자의 편의를 생각하는 국내의 서비스 정신에서 기인했다고 볼 수 있는데, 최근 美國 본원에서도 받아들여 수술 중 환자의 자세에 변화를 가져왔다고 한다.

모낭단위의 비절개 모발이식은 의사와 수술팀의 노동집약적 수술이기도 하지만 환자의 입장에서도 동일한 자세에서 오랜 시간 수술을 받게 되면 그만큼 피로도가 가중되기 마련이다. 환자와 수술팀이 주기적으로 포지션을 바꾸어가며 수술을 하게 되면 그만큼 집중력도 향상되어 좋은 수술결과를 가져오는데 큰 몫을 한다고 김진오 원장은 얘기한다.

이 외에도 비절개 모발이식 FOX™의 장점을 최대화 하기 위해 모낭분리와 모낭보존방식에 대한 韓-美간의 의견 교류로 시술이 더욱 발전하고 있다고 말한다.

2011년 4월에는 美國 NHI(뉴헤어)에서 한국의 NHI(뉴헤어)를 방문 해 그간 연구 된 새로운 기술에 대한 대대적인 임상연구가 있을 예정이라고 한다.

/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사진>비절개 모발이식 FOX™의 설명도(위)와 미국 NHI(뉴헤어)본원에서 재수술 환자에 대한 의견 교류중인 NHI뉴헤어김진오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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