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페시아 복용 1-2년 정도면 효과가 떨어지나요?

 
 

현재 프로페시아를 1년 7개월 정도 복용하고 있는데 어디서 들으니까 복용한지 2년정도 되면 효과가 떨어진다 들었습니다. 효과가 떨어질 확률이 클까요?? 전 지금처럼 현상유지만 되도 만족할 것 같습니다. 만약 효과가 떨어지는 시기가 오면 아보다트로 갈아타도 될까요??

 

프로페시아(피나스테라이드 1mg) 복용 시작 후 모발 수의 증가 혹은 모발 굵기의 증가로 인한 효과를 가장 크게 느낄 수 있는 시기는 1년 정도 시기입니다. 1-2년 정도가 지나면 그 이상 좋아지는 효과를 느끼기는 힘듭니다. 1-2년 정도 지나서는 유지 효과를 기대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아보다트(두타스테라이드)가 탈모치료효과를 좀 더 기대할 수 있으므로 프로페시아 효과가 떨어지거나 없다고 느낄 시 바꾸는 것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김진오 성형외과전문의 | 미국 모발이식 자격의

 NHI뉴헤어 대표원장 | 연세대학교 의학석사/의과대학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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