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절개법을 이용한 모발이식

2002년 NHI 뉴헤어 본원의 라스만 박사가 비절개법 (FUE : Follicular Unit Extraction)을 시작한 이후로 ,이 방법을 통한 모낭 채취는 점점 더 많은 의사들에 의해 시행되고 있고 발전이 거듭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11년에는 ARTAS라는 (비절개법으로 공여부에서 모낭을 채취하는 방법)로봇이 계발, 판매되어 세계적으로 100여대가 현재 이용되고 있습니다. 비절개방법은 점점 더 많은 환자들이 원하게 되어 앞으로 늘게 될 양상입니다. 비절개법을 통한 모낭 채취에서는 가중 중요한 점이 모낭만을 정확히 센터링하여 채취해야 한다는 것이고 이렇게 해야 모낭의 절단율이 생기지 않아서 건강하고 적합한 모낭이 채취됩니다. 주로 헤어스타일을 아주 짧게 유지해야하는 분들이나 메스를 사용하는 절개법에 공포와 트라우마를 갖고 계신 분들이 선호하는 방법이 비절개법입니다. 절개법에 비해서 흉터가 덜 보이는 장점이 있는 반면, 모낭 채취를 위한 시간이 더 소요되고 의사의 노동이 더 요구되기 때문에 절개법에 비해서 수술비가 비싼 단점이 있습니다. 절개법 2-3회를 통해서 모발이식을 한 후에도 어느 정도의 모낭을 비절개법을 통해서 이식을 위한 모낭을 채취할 수 있고, 절개법과 비절개법을 동시에 수행하여 많은 양의 모낭을 이식할 수가 있습니다. 이식한 모낭의 생착율에서는 절개법과 비절개법 동일합니다.


 

 김진오 성형외과전문의 | 미국 모발이식 자격의

 NHI뉴헤어 대표원장 | 연세대학교 의학석사/의과대학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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