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 후 동반탈락과 탈모가속화

◈ 모발이식 후 동반탈락과 탈모가속화

동반탈락(shock loss)의 의학적 용어는 “에플루비엄”(effluvium)입니다. 이런 현상은 모발이식 후 1~4개월 이내에 발생하는데,  젊은 환자의 경우 동반탈락으로 빠진 머리가 영구적으로 회복되지 않기도 합니다. 동반탈락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예방책이 있습니다.

-    프로페시아 복용
프로페시아는 동반탈락을 예방하기 위해 매우 효과적입니다. 수술을 결심했다면 적어도 1개월 전부터 프로페시아를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이식시기 선택
탈모가 한참 진행 중에 있거나 이식을 하고자 하는 주변 모발이매우 가늘어져 있다면 탈모 추이를 지켜 본 후 이식시기를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경우엔 약물이나 다른 방법으로도 동반탈락을 예방하기가 어렵습니다.이식시기를 너무 이르게 잡아서 발생할 수 있는 피해에 대해서는 블로그를 통해서 수차례 언급한바 있습니다. 모발이식으로 새로 심은 머리카락은 시간이 흘러도 빠지지 않지만 이식부위 뒤쪽으로 추가 탈모가 발생하게 될 경우에 수술 전보다 외모가 더 않좋아 보일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은 아래 링크들을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    동반탈락을 상쇄하기 위한 사전 이식
탈모된 부위 이외에도 주변에 동반탈락이 예상되는 부위까지 미리 이식을 할 수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완벽한 기술로 동반탈락을 원천적으로 피할 수 있다고 주장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부적절한 수술방법과 미숙한 기술로 인해 동반탈락이 심해질 수는 있겠지만 아직까지 수술의 기술적 극복으로 동반탈락을 완벽하게 방지할 수는 없습니다.

반복해서 말씀드리지만 모발이식 후 동반탈락을 예방하고, 수술 후 추가 탈모를 지연시키기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은 꾸준한 프로페시아복용입니다.




김진오 | 성형외과전문의, 美모발이식전문의
소속 :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원장
학력 : 연세대학교, 동 대학원 의학석사
이력 : 美國 NHI뉴헤어 원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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