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발대신 두피문신을 한 여성

재미있는 기사가 있어서 소개해드릴까합니다.

탈모로 고생하던 한 여성이 두피문신을 통해 더 이상 가발을 쓰지 않아도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60세 여성인 앤 맥도날드(Ann Mcdonald)는 갑상선 질환으로 인해 3년전부터 탈모가 심하게 진행되었습니다.

가발과 모자를 쓰는 것이 너무 싫었던 앤은 전체 두피 문신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환자가 한 두피문신은 SMP 시술과는 다른 것이지만 이것을 완성하기까지

시술자와 환자의 노력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표정도 아주 행복해보이네요.

원문 - Grandmother-of-thress faces up to her hair loss in an unusual way










김진오| 성형외과 전문의, 美國모발이식 전문의
소속 : NHI뉴헤어 모발이식 센터 원장
학력 : 연세대학교, 동대학원 의학석사
이력 : 美國 NHI 뉴헤어 원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